2025.05.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가락시장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 지원 대상 대폭 확대

2013년부터 건강 취약계층 아동 영양공급을 위해 가락시장 제철과일 공급 시작
2025년부터 전년도 대비 지원 규모를 2배 늘려 키움센터 등 지원 대상 확대하기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청과도매시장법인 등 13년간 총 58억원 기금 조성 지원
올해 5월부터 매주 2회 신선한 제철과일 아동 지원기관으로 직접 배송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어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만족도 높아

가락시장을 관리 운영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와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공판장 6개사, (사)희망나눔마켓은 서울시 25개구 건강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철과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얘들아 과일 먹자’ 의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였다.

2013년부터 저소득층 가구의 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한 영양공급 지원 사업을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243개소 7,000명에서 올해는 480개소 13,100명으로 2배로 확대하였다.

특히 기존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외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의 키움센터의 아동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추가하여 보다 많은 건강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청과, 농협가락공판장,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에서는 올해 전년도 사업 기금의 2배 증가한 12억5천만원 조성하였고 지난 13년간 총 58억원을 지원하였다.  

최근 과일 가격이 급등하여 가계 부담이 커가는 가운데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은 가락시장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신선한 제철과일을 공급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건강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서울시 조사 시 참여 아동의 절반 이상은 '예전보다 과일을 더 좋아하게 됐다(66%)', '예전보다 식생활에 관심이 높아졌다(53%)', '예전에 비해 간식을 선택할 때 좀 더 건강을 고려하게 됐다(51%)'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참여 아동의 학부모 78%가 자녀의 식생활과 영양 지식이 향상된 것을 체감했으며, 93%는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해서는 96%가 '그렇다'로 답하는 등 가락시장의 ‘얘들아 과일 먹자’ 에 대한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사업을 후원하고 운영하는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 이상용 이사장(대아청과 대표)은 “건강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과일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고 꾸준한 영양공급이 필요한 성장기 아동에게 가락시장의 제철과일을 제공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하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한강유역환경청·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2025 한강 물 포럼’ 개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과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위원장 전경수)는 5월 9일 양재 aT센터에서 ‘2025 제2차 한강 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물 포럼은 ‘물 갈등 해소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와 실효적 지원 방안’을 주제로 정부와 지자체, 학계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버넌스의 역할과 활성화, 지원 방안을 팔당 상수원 규제에 대한 갈등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행사는 전경수 위원장의 개회사와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의 축사를 시작으로 통합물관리시대, 팔당호 관리 방안과 팔당 상수원 규제갈등과 개선방향 발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통합물관리를 위한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방안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현재 유역 내 거버넌스 운영의 한계점과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한강청과 한강유역위는 포럼에서 논의된 여러 의견을 취합해, 통합물관리 체계의 유역 거버넌스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경수 한강유역물관리위원장은 “물관리위원회가 유역 내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거버넌스의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홍동곤 한강유역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