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 준비 전담반(TF) 출범

- 각국 및 국제기구 주요 인사 참여, 국제기구 토론회 등 각종 부대행사 개최, 실천선언문 발표 등 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한 전 세계인의 의지 결집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우리나라 정부와 유엔환경계획(사무총장 잉거 안데르센)이 올해 6월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5년 제54차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3월 4일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 준비 전담반(TF)’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은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 국제기구 대표, 기업 및 전세계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행사다.

  전담반은 이형섭 환경부 국제협력담당관을 팀장으로 관계부서·기관이 참여하여 그간 부서별로 진행되었던 행사 업무를 보다 종합적·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하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행사에는 환경교육주간, 녹색소비주간 등 기존 국내 환경의 날 행사를 비롯해 국제기구 토론회(포럼), 미술공모전, 미래세대 포럼 등 국내외 약 2천여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전 세계인의 실천을 이끌어내는 ‘실천 선언문’이 공개되며, 이를 토대로 올해 12월에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는 제7차 유엔환경총회*(UN Environment Assembly)에 결의안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 유엔환경계획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주요 환경쟁점·정책 및 사업계획·예산 등을 심의·결정
 정은해 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부문, 전주체의 행동이 중요한 만큼, 전 세계인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향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고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개요 및 전담반 조직구성.  끝.


붙임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개요 및 전담반 조직구성


□ 개요
 ㅇ 매년 6월 5일 유엔환경계획(UNEP*)과 개최국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하는 국제 환경 행사로 ‘25년 행사 우리나라 개최 확정

     *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유엔 산하 환경분야 총괄 기구

 ㅇ (주제) 플라스틱 오염 종식 (#BeatPlasticPollution)

   -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훼손과 함께 ‘지구 삼중 위기(triple planetary crisis)’로 언급되는 시의성 있는 주제

 ㅇ (일정) ‘25.6.2(월) ~ 6.5(목) / 제주 ICC, 부영호텔 등 제주도 일원

   - (본행사, 6.5)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 (부대행사) 미래세대 환경포럼, 미술공모전, 환경교육주간,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등

 ㅇ 연도별 개최국·주제

연도

개최국

주제

2025

한국

플라스틱 오염 종식

2024

사우디아라비아

토지복원

2023

코트디부아르

플라스틱 오염 해법

2022

스웨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적인 삶

2021

파키스탄

생태계 복원

2020

콜롬비아

생물다양성

2019

중국

대기오염

2018

인도

플라스틱 오염 종식

2017

캐나다

자연-인간 연결

2016

앙골라

야생동물 불법교역

2015

이탈리아

자원효율 및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2014

바베이도스

도서개발도상국과 기후변화

2013

몽골

환경을 위한 식생활



 전담반(TF) 조직구성

 

 

TF 팀장

(국제협력담당관)

 

 

 

 

 

 

 

 

 

기획홍보계

 

선언문계

 

부대행사계

각국·국제기구(UNEP ) 협력

기념식·국제포럼 등 개최

 

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한

실천선언문 작성

 

기업민간 등 협력

홍보부스 및 전시 총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100년 철도역사를 품은 순천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이 ‘살아보는 여행’과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원형 보존된 철도문화 자산과 관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을 조성해 왔으며, 민간위탁 운영기관과 협력해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100년 철도역사 간직한 마을이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1936년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관사촌으로 순천철도사무소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형성됐다. 서울·대전·부산·영주 등과 함께 전국 5대 철도관사촌 중 하나로 꼽혔으나, 원형이 유지된 곳은 순천이 유일하다.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 근대식 복지시설을 갖춰 ‘근대형 신도시’로 불렸던 이곳은 해방 후에도 철도청 관할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약 50여 가구의 관사가 남아, 일부는 게스트하우스나 철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체험과 교육, 숙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제공 철도문화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 기적소리 전망대, 관사 1·2호, 게스트하우스 등 6개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과 체험관은 순천시 직영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8일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건양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대학을 선정, 집중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8월 건양대가 처음으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됐다. 전 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군 관계자, 해외 초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념 공연, 개회사 및 축사,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비전 선포, 기조 강연,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 융합 인재 양성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이라는 3대 목표를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K-방산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새로운 수출 효자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건양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