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8.5℃
  • 구름많음서울 24.9℃
  • 대전 24.6℃
  • 흐림대구 28.1℃
  • 흐림울산 27.6℃
  • 흐림광주 26.8℃
  • 흐림부산 27.1℃
  • 흐림고창 25.4℃
  • 흐림제주 26.3℃
  • 맑음강화 22.3℃
  • 흐림보은 24.9℃
  • 흐림금산 24.4℃
  • 흐림강진군 25.0℃
  • 구름많음경주시 25.4℃
  • 흐림거제 26.9℃
기상청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 ‘LH 양주사업본부장’과의 대담ⵈ 주요 현안 사업 건의문 ‘전달’


 강수현 양주시장이 15일 오후 박근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장을 만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된 현안 사업은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 조속 추진, ▲회천중앙로 조기 개통, ▲덕계천 경관 보행교 설치 요청, ▲회천지구 공원 내 편의시설 설치 요청 등 총 4건이다.

‘양주 광석 택지개발사업’은 지난 2015년 LH의 사업 청산이 결정돼 지역주민과 양주시, 경기도 등 지역 정가에서 사업 재추진을 강력히 주장하여 2018년 LH에서 사업 재추진을 결정 및 추진 중이었으나 2023년 감사원 감사 결과에 의거 사업추진이 중단되며 현재 수요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지난해 11월 강 시장은 박상우 국토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의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요 조사 용역 결과에 따른 사업계획 재수립 및 착공과 사업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시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날 강 시장은 박 본부장과 대담하며 ‘양주 광석 택지개발지구’의 장기간 방치로 지역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차질 없는 사업을 진행해 줄 것을 적극 피력했다.
 
 이어, ‘회천지구’ 1단계 구간의 입주 완료와 함께 2단계 구간 아파트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발생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천중앙로’의 조기 개통이 시급하다며 이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2기 신도시인 회천신도시 내 덕계천의 교량의 부재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임을 거듭 언급하며 시민 안전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덕계천 내 경관 보행교를 설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외에도 회천지구 공원 내 편의시설 설치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와 LH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며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LH와의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우리 양주시는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시 개발과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름이 맛있는 도시 사천... '돌문어' 이어 '햇전어'까지 전국 입맛 사로잡는다
여름이 깊어질수록 사천바다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문어 금어기 해제와 함께 전국 강태공들이 삼천포 앞바다로 몰려든 데 이어, 전어 금어기까지 해제되면서 삼천포항 일원이 낚시객과 관광객, 미식가들로 북적이고 있다. 청정해역에서 자란 대표 수산물인 삼천포 돌문어와 햇전어가 본격적인 제철을 맞아 여름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지난 7월 8일 문어 금어기 해제 이후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강태공과 낚시어선들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금어기 해제 첫날에만 약 650척의 낚시어선이 출항하고 1,900여 명의 출조객이 찾는 등 삼천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돌문어 낚시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문어 위판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풍어를 보이고 있으며, 수협 위판장과 수산시장에도 새벽부터 싱싱한 돌문어가 쏟아져 나오며 활기를 띠고 있다. 이 같은 열기에 더해 7월 15일 전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16일부터는 삼천포항과 사천만 일원에서 햇전어 조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속담으로 유명한 전어는 뼈가 연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회와 회무침, 구이 등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