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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평생학습원, ‘성인학습 진로상담가’ 양성과정 성료


 의정부시평생학습원(원장 유상진)은 11월부터 운영된 ‘2024년 성인 진로상담가 양성과정’을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평생학습의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성인 진로상담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등 평생교육 유관기관 종사자 총 26명이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성인 진로교육 상담 및 정책 동향(성공회대 이소연 겸임교수) ▲성인 진로교육 및 상담의 방향성 탐색(가톨릭대 홍성표 교수) ▲성인 진로상담 도구 개발 및 활용 탐색(원지윤 은평구평생학습관 사무국장) ▲성인 진로상담가 활동 전략(딩굴딩굴공작소 최정연 대표) ▲성인 진로상담 관계형성 및 상황 대응(평생학습창작소 박현규 대표) ▲성인진로 상담전문가 비전 수립(삶과앎모두의평생학습 전하영 대표) 등 실무와 역량개발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특히, 의정부시만의 특화된 진로상담 아젠다 도출과 비전 수립 세션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습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성인 진로상담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을 크게 향상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교육이 특히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상진 원장은 “이번 성인진로상담가 양성과정은 의정부시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진로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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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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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