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체육회(회장 김대선, 수석부회장 이순현)에서는 7월 29일 정기총회에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트랙 금메달의 좋은 성적을 거둔 당하초등학교 전다영 학생외 3명에게 지원증서와 지원금(총 140만원)을 전달했다.
서구 검단체육회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검단지역의 생활체육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될 수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