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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락시장 수산부류 중도매인 하반기 교육 실시

수산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매출채권 관리, 마케팅 교육 등 실시
선택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효과 증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2016년 7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수산시장 3층 고래의 꿈 회의실에서 수산부류 중도매인 하반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기존 일방적 교육을 탈피해 유통인 스스로가 4가지(건강관리, 채권관리, 마케팅 향상, 웃음강의) 교육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수강토록 했으며, 교육장소도 중도매인 영업장과 가까운 수산시장에서 개최했다.

건강관리 강의가 있었던 첫째 날(7.6일)은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신청한 것보다 2배나 많이 참석했으며, 둘째 날(7.7일) 채권관리는 폭염으로 긴급재난문자가 오는 가운데서도 70여명이 메모를 하면서 수강하는 태도를 보였다.

셋째 날(7.7일) 마케팅 교육은 신청인원 보다 2배나 많은 41명이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 이야기를 들었고, 마지막 날(7.8일)은 웃음 강의에 86명이 수강해 웃을 일 없는 일상에서 웃음을 찾는 방법을 수강하였다.

최영규 공사 수산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드러난 유통인들의 관심도와 니즈를 적극 반영해 2017년에는 ‘외상채권 관리 심화과정’ 무료 제공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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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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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