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K-water, 양성평등주간 다채로운 행사 가져


오는 7.7(목)까지 노사 함께 바자회, 사진전, 영화상영 등 행사 개최
바자회 수익금, 직원 기부금 전액 여성긴급전화에 지원

K-water(사장 직무대행 이학수)가 양성평등주간(7.1~7)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성평등! 함께할 때 더욱 성장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는 사진전과 양성평등의식도 설문조사, 영화상영, 양성평등선서, ‘여성긴급전화(1366)’와 사회공헌협약, 바자회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으로 진행하여 수익금 전액을 여성긴급전화에 전달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이영우 K-water노동조합 위원장은 “우리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등 없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상당한 성과도 거두고 있다.”며 “양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릴 때까지 K-water 노동조합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K-water 사장 직무대행은 “양성평등의 실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정착 등 여성 친화적인 제도를 비롯해   직원들이 더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각종 제도와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water는 작년 양성평등 향상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인재 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TF’ 공동의장 기관으로서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문화’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최초로 지난 2004년부터 양성채용목표제(30%)와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여성 관리자 확대목표제, 출산휴가, 육아휴직 대체예고제, 남녀 직원이 동일한 육아휴직 제도 등 다양한 양성평등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