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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T,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 담은 ‘2016 통합보고서’ 발간


KT,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2016 통합보고서’ 발간… 올해로 11번째
글로벌 기가토피아 실현을 위한 ‘3대 의제’ 제시, 지속가능경영 의지 재확인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 위해 KT가 기가토피아로 앞장설 것”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리더스 서밋에서 ‘한계가 없는 세상(Limitless World)’이라는 주제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빅데이터 공동과제(Big Data Initiative on Disease Diffusion Mapping)’를 제안한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16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통합보고서는 경영 성과를 담은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합해 기업의 중요 정보를 외부 공시하는 공식 문서로, 통신업계에서 KT가 2006년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11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KT는 2016 통합보고서 발간에 앞서 UN이 채택한 ‘전세계를 이끌 17개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에 맞춰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을 새롭게 수립했고, 지난 4월 이사회 내에 지속가능경영을 총괄하는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설치, 전담 실행 조직인 ‘지속가능경영센터’를 신설했다.

KT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기가토피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3가지, ▲GiGA Prosperity, ▲GiGA Planet ▲GiGA People를 제시했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담았다. 
▲GiGA Prosperity는 2020년까지 GiGA 인프라와 ICT 융합 분야에 총 13조 원을 투자한다는 경영 목표를 소개하며, ▲ GiGA Planet은 친환경 경영을 통해 2020년까지 연간 3조원 규모의 환경편익 제공한다는 목표를, ▲ GiGA People에서는 2020년까지 사회공헌 및 동반성장을 통해 연간 4조원 이상의 사회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또한, 보고서 발간에 앞서 임직원, 고객, NGO, 언론, 학계 등 약 6,600명의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들의 관심사와 의견을 반영해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했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전무는 “KT의 2016 통합보고서에는 전 지구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한 KT의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의 과정이 담겼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통해 KT가 꿈꾸는 GiGAtopia를 실현하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IIRC, GRI-G4 등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으며, 국문•영문판으로 발간되며, KT 홈페이지(www.kt.com)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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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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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