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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11회 의정부 인사이트 개최,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 초청 특강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회장을 초청해 직원과 시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제11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제프리 존스 회장은 한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활동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그 변화양상에 발맞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펜데믹 이후 달라진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와 서로 다른 세대에 대한 이해, 인구감소에 대한 적절한 정책 수립 등에 대해 강조했다.

 제프리 존스는 1998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고 정부규제개혁위원회 위원, 한국관광공사 이사 등 다방면에서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도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도 지난 1년간 발전된 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계 속 대한민국의 변화에 발맞춘 선진적인 정책을 수립해 나를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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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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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