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이동환 고양시장,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글로벌 확산 논의

-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양시와 협력 MOU 제안
- 성과관리모델 국내외 전파, 교육네트워크 형성에 협력키로
- 이 시장 “글로벌 평생학습 진흥에 적극 협력…엑스포 부산 유치 지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과 함께 고양시 성과관리체계 모델의 글로벌 공유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환 시장은 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포용적 평생학습 컨퍼런스(Conference on Inclusive Lifelong Learning)’ 현장에서 라울 코테라(Raul Valdes Cotera)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정책본부장,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 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라울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정책본부장은 “고양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교육기획)가 선도적 모델로서 글로벌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국가 및 도시차원의 성과관리체계 모형개발과 적용을 위해 고양시가 적극적 협력해 주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협력 사항으로 ▲ 보고서 발간, 관계자 연수지원 등 고양시의 프로세스 및 결과 활용 경험에 대한 국내외 사례전파 ▲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국내외 확산 및 점검을 위한 워킹그룹 주도 ▲ 고양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문가 중심의 조직강화를 제시했다. 또한 ▲구체적 협력 방안 마련과 실천을 위한 MOU 체결도 제안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유네스코 GNLC(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의 ‘교육계획, 모니터링 및 평가’ 부문 리더 도시로서, 국내외에 우리시의 활동 결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해왔다”며 “고양시의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지난달 20일 파리에서 개최된 제172차 국제박람회 총회에서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학습도시인 고양특례시도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며 유네스코 GNLC 회원도시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향후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은 고양시와 함께 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7월 3일(월)부터 7월 6일(목)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에서 공동주최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컨퍼런스(Conference on Inclusive Lifelong Learning)’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 4일 ‘다층 거버넌스 체계에서의 모니터링 및 증거 기반의 포용 정책을 위한 데이터’를 주제로 대표연설을 할 예정이다.


□ 사진설명 
1. 라울 코테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정책본부장(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우)
2.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가운데), 라울 코테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정책본부장(우측)
3.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라울 코테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정책본부장,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4. (왼쪽부터)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라울 코테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정책본부장, 알렉스 하웰 UIL 전문위원)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