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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산 목재시장 현장의 목소리, 연구에 반영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업경제동향 명예연구관 간담회 개최


최근 국산 목재의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국산 목재 수요 감소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고자 국내 목재산업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11일(수)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원주시 소재)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명예연구관 간담회에서는 목재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간담회에서 올해 새롭게 위촉된 목재산업분야 민간전문가 15명에게 명예연구관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임업연구 수행으로 개발된 임업기술이 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인을 명예연구관으로 위촉, 임업연구와 현장의 소통을 강화하는 명예연구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임업 및 목재산업 동향 정보 및 목재 제품 KS 표준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산림산업연구과 김기동 박사는 최근 임업 및 목재산업 동향과 건설 경기 침체 및 국제 유가 하락 등의 대내외 상황에서 임업과 목재산업의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다.

뒤이어 재료공학과 심국보 박사는 “목재 제품 KS 표준 개요”에 대한 발표에서 기존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담하던 한국산업표준(KS)의 개발과 운영에 관한 업무를 소관 부처에서 담당하도록 하는 「산업표준화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산림청의 목재ㆍ제지산업 분야 KS 규격 관리 및 인증 방안을 소개하였다.

현재 산림청은 목재ㆍ제지산업 분야 KS 432종을 관리하고 30개 KS 인증 품목에 대한 인증 업무 등을 전담하고 있으며, KS 인증 이관에 대비하여 KS 운영체계 정비, KS 개발, KS인증 품질관리, 국제표준 대응으로 구성된 KS 운영방안을 마련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국내 임업 및 목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제안사항을 연구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연구와 현장이 하나 된 산림과학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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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