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더 격렬하게 멍 때리고 싶다면 한강으로 와요!


5.22(일) 15시~18시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에서 ‘
한강 멍때리기 대회’ 개최
참가신청은 오는 5.17(화)까지 링크(http://goo.gl/forms/hAkG6VpEUJ)를 통해 접수 
70여명의 선수들이 스포츠 경기 형식의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여 예정
시,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 위해 탁 트인 한강에서 사색 즐길 수 있는 기회 마련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한순간도 정보의 자극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의 뇌를 쉬게 하자! 탁 트인 한강공원 청보리 밭에서 아무 생각 없이 멍~때리는 그 시간을 즐겨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5.22(일) 15시부터 18시까지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하자’는 콘셉으로 개최하는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가치 없는 ‘멍 때리기’에 목적 지향적 가치를 부여한 이색 퍼포먼스 행사다.
2014년 10월 27일 서울광장에서 제1회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다.

멍때리기 대회’는 무료함과 졸음을 이겨내고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유지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심박측정기를 지니고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면 우승자가 된다. 대회 우승자에겐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
주최측은 선수들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이색적인 규칙을 적용하여 진행한다. 

예컨대, 대회 중에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빨강, 노랑, 검정색의 카드로  간단한 의사표현이 가능하다. △졸리면 빨강, △목마르면 노랑, △더우면 검정카드를 흔들면 진행요원이 각각 마사지, 갈증해소를 위한 물 제공, 더위를 식혀줄 부채질 등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간호사, 의사 의상을 착용한 선남선녀의 스태프를 구성해 대회 틈틈이 심박측정을 진행하는 등 장애물도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5.17(화)까지 링크(http://goo.gl/forms/hAkG6VpEUJ)를 통해 받는다참가선수 선발은 외부 평가위원단을 구성하여, 멍 때리기 대회 참가 사연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70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개회 퍼포먼스 △멍 때리기 체조 △심박수 체크(참가선수 전원) △참가선수 시민투표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참가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듯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회 전 과정을 관람하고, 시민투표로 참여하면서 그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대회 심사방법은 참가선수 전원의 심박수와 시민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1,2,3등을 선정하고 ‘한강’과 어울리는 특별한 트로피를 받게 된다. 참가선수들 모두에게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인증서를 수여한다.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9)로 하면된다.

이상국 서울시 한강사업 총무부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 여러분들이 탁트인 한강을 방문해 ‘멍때리기 축제’를 즐기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강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다양한 문화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