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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학교급식업체 청렴․소통 강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합동, 학교급식 납품업체와 청렴․소통 워크숍 개최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센터장 최인배, 이하 '센터'))는 학교급식업체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상생 소통을 통해 원활한 학교급식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학교급식업체 청렴․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시 : '16.4.28.(목) 14:00~16:30
   장소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2층 대강당

센터는 서울시내 총 770여개 학교에 친환경 우수 농․축․수산 학교급식재료를 공급하는 공적 조달기관으로, 특히 매일 실시하는 농산물 사전 안전성 검사를 바탕으로 전국 급식센터의 표준이 되어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 산하 기관(본부)이다.
센터는 '학교에 대한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 공급'과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제공․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센터는 공공 학교급식 조달기관으로, 잔류 농약 등 위해요소로부터 아이들의 식생활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한 ‘안전성 검사’ 관련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일반농산물 등에 대해 매일 품목별․출하자별 사전 안전성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산지에서 안전성 검사를 마친 친환경농산물에 대해서도 매일 무작위 검사를 실시한 후 학교에 공급하는 등 차별화된 급식재료 안전성 확보 정책으로 영양(교)사․학부모 등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급식 공급자인 '센터'와 수요자인 서울시 교육청 합동으로 개최되었으며, 최정수 한국웃음청렴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청렴과 국가 미래(부제 : 공공성과 사익의 충돌)'강의를 청취하고, 서울시 교육청(체육건강과) 주관으로 학교급식재료의 납품업무와 관련하여 지켜야할 청렴 수칙 및 기타 사항들을 학교납품업체와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학교납품업체들이 일선학교와 업무를 추진하며 발생된 유형별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는 순서도 병행하였다.

최인배 서울친환경유통센터장은 “센터는 매년 학교급식업체들에 대해 청렴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었으며, 급식 수요자인 서울시 교육청과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학교급식업체들이 건전한 경각심을 가지고, 학교 측과 원활한 급식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센터는 향후에도 서울시 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청렴은 물론, 수요자 입장에서의 식재료 안전성과 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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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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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