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30.8℃
  • 구름많음강릉 33.9℃
  • 구름많음서울 32.8℃
  • 구름많음대전 33.9℃
  • 구름조금대구 33.8℃
  • 구름조금울산 32.0℃
  • 구름조금광주 33.9℃
  • 맑음부산 32.5℃
  • 구름많음고창 31.9℃
  • 구름많음제주 32.4℃
  • 흐림강화 28.3℃
  • 구름많음보은 32.4℃
  • 구름많음금산 30.8℃
  • 구름조금강진군 32.4℃
  • 구름조금경주시 34.7℃
  • 맑음거제 31.1℃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장마철 대비 하천·하구 유입 쓰레기 미리 치운다

◇ 환경부·해양수산부·지자체, 6월 14일부터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 여름철 집중호우시 방치 쓰레기 해양 유입 최소화

URL복사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해양수산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주요 하천과 하구에서 쓰레기 집중정화주간을 운영한다. 

 ○ 이번 쓰레기 집중정화주간은 비가 자주 내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하구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방지하여 수질오염 등의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중에 플라스틱, 비닐류 등은 자연환경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하천뿐 아니라 해양 환경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 이번 쓰레기 집중정화주간에는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소속·산하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등)을 비롯해 80개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펼친다.

 ○ 정화활동 대상지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등 5대강 유역 지류·지천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하천 및 하구, 연안 등이며, 대청댐 등 34개 댐 상류 주변도 포함된다.


 ○ 참여기관들은 하천에 유입되어 바다까지 흘러갈 우려가 있는 플라스틱류 등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 플라스틱류 생활폐기물, 폐농약병·폐비닐류 영농폐기물, 초목류 등

 ○ 특히, 올해 처음 참여한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 저수지 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치운다.

□ 아울러, 집중정화주간 운영 첫날인 6월 14일 오후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대청댐 인근 옥천군 석호리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한다.

 ○ 이날 수거활동에는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과 사회적협동조합인 ‘금강*’ 회원들도 함께 한다. 

   * 옥천군 일대의 쓰레기를 주민이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협동조합
  
□ 박재현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부유 쓰레기의 상당수는 여름철에 발생하고 있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이라며, 

 ○ “하천·하구 부유쓰레기로부터 환경과 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전적 예방조치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계획.  끝.

붙임

 

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계획

                
□ 추진 배경

 ○ 매년 장마 등 집중호우시 하천․하구로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수질오염 및 수생태계 경관 등 훼손 초래

     * 연평균 약 18만톤의 쓰레기가 하천에 유입, 이중 약 6.7만톤(37%) 수거, 나머지는 해양 유입 추정 [플라스틱류 등 생활쓰레기(18%∼28%), 초목류(68%∼81%)] 

  - 최근에는 미세플라스틱 등 육상기인 해양폐기물과 방치폐기물 등의 하천 유입을 막기 위해 평시에도 하천쓰레기 수거사업 확대 필요성 증가

□ 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계획
                                               

 

< 기본 방향 >

 

 

 

집중호우로 쓰레기가 하류 및 해안으로 떠내려 갈 수 있는 지역(하천, 하구, 연안)을 중심으로 집중 수거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관, 일제 수거로 쓰레기 수거효과 극대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지자체 행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

                   
 ○ (수거기간) 6.14(월)~6.20(일) 일제 수거주간 운영

 ○ (참여기관) 시·군·구 등 유관 지자체 및 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수협,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 (사업내용) 방치 쓰레기가 많은 지역으로서 장마 기간에 쓰레기가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수거

   - 하천 인근 공사장, 벌목지, 행락지, 농업용 저수지 등 점검

 ○ (코로나19 확산 방지) 증상자 참여배제, 마스크·손소독제 확보, 방역담당관 지정·운영 등 지자체 행사 운영지침 준수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