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0월 13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숲속마을2단지 아파트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를 시작으로 폭발과 산불이 연계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왕시가 주관하는 가운데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제2506부대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KT 넷코어 ▲대한적십자사 ▲포일숲속마을2단지 관리사무소 ▲홍익항공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의왕시 시민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가동하고, 본부와 재난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대응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대응과 지휘·통제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 ▶대피 유도 ▶초동조치▶ 긴급 복구 등 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복합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 예방하는 지휘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훈련에 참여한 각 기관은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장비를 비롯한 소방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불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산림 인근 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해 규제합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민가와 인접한 수목 벌채를 위해서는 허가가 필수였으나,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건축물의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25m 이내 입목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 임의벌채가 가능하게 되었다(「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3조 제1의3 개정). 또한 산림인접 건축에 대한 관리체계가 없었으나, 산림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산림 및 산림과 잇닿은 토지(산림으로부터 50m 이내)에서의 건축신고 등에 대한 산림재난 위험성을 검토(「산림재난방지법」 제10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제도를 도입하였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후 대응뿐만 아니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면서도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규제합리화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안내 리플릿 및 QR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산림조성을 위한 규제합리화 사례 안내 그래픽 중부지방산림청 전경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월) 오전 10시 30분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에 올라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점검했다. 이어 교량 하부 노들섬 서측 둔치로 이동해 드론·스마트센서·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 시연과 설명을 통해 실제 교량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노후교량의 손상과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의 점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무인점검 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27일 공모를 통해 무인점검 신기술 4건을 선정했으며, 실제 교량을 대상으로 기술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오 시장은 먼저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를 따라 이동하며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 점검 뒤, 하부 둔치에서 무인점검 신기술 도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업체별 시연과 설명을 차례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손상 분석 ▴스마트센서를 통한 케이블 이상징후 감지 ▴영상정보를 활용한 긴장재 상태 모니터링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한 교량 내부 결함 탐지 등 4개 기술이 시연됐다. 서울시는 교량 안전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점검자의 안전을 확보하
안양시는 7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의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따른 재난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9개 관련 부서와 군부대,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부서별 사전 대비 상황과 재난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공유됐으며, 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대설·한파 단계에 따른 대응반 편성 및 임무를 점검하고, 철저한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속 보고 체계를 적극 가동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폭설 등 상황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까지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시민 안전에 대한 대응은 과잉 대응이 원칙”이라며 “제설 장비·인력·운영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도재영)은 10월 7일 충남 공주시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 일원에서 2026년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학사 주변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으며, 중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공주소방서, 공주시청, 부여군청 및 동학사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사전 협의된 역할 분담에 따라 담당 구역을 명확히 지정하고,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통해 동학사 내 주요 시설물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방어하는 데 주력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2,000ℓ 담수) 2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현장에 투입, 주변 지형을 사전에 파악해 삼성각과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동학사의 주요 문화재 보호를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어 방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모색했다.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진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는 여러 기관의 능력을 하나로 모으는 지속적인 합동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0월 7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복합재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안전화성훈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과와 만세구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육군 제51보병사단, 화성도시공사 등 6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 합동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수 인원이 밀집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상의 백색물질(탄저균 의심) 투하로 다수의 노출자 및 사상자가 발생하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사건 발생에 따른 대응조직 구성 및 현장 조치사항 ▲지역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예방접종 준비사항 ▲유행 정점기 기관별 당면 과제 및 해소 방안 ▲일상 회복 전환 조치 등 4단계 위기상황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가동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본부 간 연계 체계, 탄저균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홍보·소통 대책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