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물놀이 안전사고 등 여름철 각종 자연 재난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안전한 여름나기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특별대책은 ▲풍수해 대비 특별대책 ▲폭염 대응 특별대책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중심으로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풍수해 재난취약시설 집중 점검진주시는 먼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급경사지와 하천 변, 배수로 등 풍수해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지하차도 차단 시설 자동화와 CCTV 감시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통제가 가능하게 했다. 또한 맨홀 추락방지 시설과 잠금 맨홀을 확대 설치하고, 산사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제 대피 훈련을 하는 등 현장의 대응 역량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 간에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운영하고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20일 서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지원 실태를 살피며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 운영 현황과 지원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인천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7월 19일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화재 진압 지원,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등 분야별 대응 태세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20일부터는 ‘물류시설 재난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신속한 재난 수습에 나서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재 진압 및 사고 수습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주민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구호 물품 지급 등 지원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대피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의 안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7월 20일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 청장 주재로 ‘호우 대비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따른 소속 기관별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추가 강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사방(재해복구)사업지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출입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시달했다. 아울러 산사태 예측 정보와 기상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적은 양의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회의 당부말씀 중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7월 20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AI 및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을 구현하기 위한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 성과를 창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7월 20일, 울산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산책로와 교량 하부 휴게시설 등을 찾아 재난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책을 지시했다. 의정부시에는 이날 오전 1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3시 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06㎜의 많은 비가 내렸다. 상류 구간 타 시군에서 흘러온 강물과 의정부시에 내린 빗물이 합쳐지면서 신곡교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해 3.62m에 이르렀으나, 다행히 범람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아침부터 호원2동 동막교 하부에 있는 어르신 쉼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선 노인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빠른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실된 하천 주변 시설과 토사로 얼룩진 테니스 연습장, 산책로 부유물 등을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과 긴급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장마 이후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복구에 나선 의정부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현재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다가올 폭염과 태풍에도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