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4월 15일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한국 웹접근성 인증평가원으로 부터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마크’를 재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웹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우수한 사이트에 부여하는 것이다.
공단은 장애인 및 고령자가 교통안전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수정·보완 하여 4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웹 접근성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