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24.9℃
  • 구름많음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5.2℃
  • 구름많음대구 23.9℃
  • 구름많음울산 23.3℃
  • 구름많음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4.6℃
  • 구름많음고창 25.3℃
  • 구름많음제주 26.3℃
  • 구름많음강화 24.5℃
  • 구름많음보은 23.5℃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3.9℃
  • 구름많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조선해양수산

경기도, 활(活)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ㆍ점검 실시

○ 수입량 및 금어기간, 국내 생산시기 등을 고려하여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은 품목 선정
- 활가리비, 활방어, 활참돔, 활대게, 활우렁쉥이, 활뱀장어 등
○ 처벌 시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천만원 이하 벌금 병과

URL복사

경기도는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은 활수산물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원산지표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중점 점검 대상은 최근 수입량과 국내 유통량이 증가하거나 금어기간이어서 원산지를 속일 우려가 큰 활가리비, 활참돔, 활방어, 활대게, 활우렁쉥이, 활뱀장어 등 활수산물이다. 주로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수입된다.
도는 이들 품목을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및 횟집, 전통시장 등을 현장점검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바뀐 소비자 구매패턴을 고려해 온라인 마켓, 배달앱 등도 모니터링해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음식점업 원산지표시 대상 수산물은 15개(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건조한 것 제외),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및 주꾸미) 품목이지만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ㆍ진열하는 모든 활수산물은 수족관이나 활어차량 등 보관시설에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동일어종일 경우 원산지별로 섞이지 않도록 구획ㆍ구분해 보관해야 한다. 
살아있는 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보관 물량 및 판매가격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제 원산지와 다르게 표시할 경우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중복 부과될 수 있다.
이해원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수산물 구입 시 신선도는 물론 원산지도 구매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원산지표시는 매우 중요하다”며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를 위해 수입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행위를 철저히 밝혀내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계획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은 수입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확인을 통하여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지도점검 계획임

         
□ 근   거 :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제7조(원산지표시 등의 조사)

□ 점검개요
  ○ 점검기간 : 2020. 10. 12. ~ 10. 26.(15일간)

  ○ 점검방법 : 시ㆍ군 자체 및 도 + 시ㆍ군(김포, 오산, 안산, 여주, 포천) 합동 

  ○ 점검품목
    - 활뱀장어(중국, 모로코), 냉장명태(일본), 활가리비(일본), 활참돔(일본), 활우렁쉥이(일본), 활방어(일본), 활대게(러시아) 등 수산물

      *일본수입품목(5년합,천톤) : 1위 활가리비(28), 2위 활우렁쉥이(21), 3위 냉장명태(17(3위)/수품원

      *금어기(대게) : 6 ~ 11월(붉은 대게 제외) / 활방어 : 수입의 98%이상이 일본산

    - 시ㆍ군별 자체 계획에 따른 기타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대상품목

  ○ 점검대상 : 점검품목을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및 횟집, 전통시장 등

  ○ 점검방법
    - (온라인) 전자매체(온라인 마켓, 배달어플 등) 모니터링 후 경미한 사항은 유선계도 → 추후 조치사항 확인 및 필요시 현장점검

    - (오프라인) 개인 방역수칙 준수 및 사람간 거리(2m이상)유지를 통한 원산지표시 사항* 점검 및 계도
             *보관시설(수족관, 활어차량 등) 내 모든 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동일어종 구획ㆍ구분 확인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농수산물 전문판매 및 가공업체 원산지표시 대상품목 : 933품목

- 국산, 수입농수산물 및 가공품(농산물 651품목, 수산물 282품목)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 및 항목 : 24품목

- (농산물/9품목) 돼지오리염소고기, (누룽지), 배추, 고춧가루, (두부류콩국수콩비지)

- (수산물/15품목) 광어, 우럭, 참돔, 미꾸라지, 낙지, 뱀장어,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및 용도상 모든 조리 음식, 살아있는 모든 수산물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이건희 미술관 경남 유치 촉구
경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허성곤)는 21일 함양군 대봉휴양밸리에서 도내 시장·군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4차 정기회의를 열어 이건희 미술관 경남 유치 촉구 공동 건의안과 대우조선 매각 철회 및 원점 재검토 공동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도내 시장·군수들은 국가균형발전과 문화분권 실현을 위해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를 지방으로 분산해 대도시 중심의 문화 독점을 방지하고 지방의 문화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도 이건희 미술관이 반드시 경남에 유치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아울러 2019년 1월 대우조선해양 매각 방안 발표 이후 현재 공정위에서 현대중공업과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 중인데 본격적인 수주 회복세를 맞아 조선산업 지속발전과 경남경제 안정을 위해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협의회 및 경남협의회 운영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시·군 건의사항 심의, 협조사항 안내, 각종 행사·축제 홍보 및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건희 미술관 건의안 등 이날 가결된 6건의 건의사항은 경남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된다. 이와 함께 회의가 열린 함양군 대봉휴양밸리는 9월 10일부터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