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동서발전“숲처럼 지역사회 힐링하는 공기업 될 것

본사 인근 함월산에 편백묘목 200그루 식재 및 환경정화활동- -숲 체험 프로그램 「숲 속 행복에너지 Dream」 매월 진행


본사 이전 지역 편백나무 숲길 조성으로 지역사회 동반성장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용진)은 3월 29일(화) 오전 9시에 본사(울산 중구 소재) 인근에 위치한 함월산 내 공원에서 편백나무 묘목 200그루를 심고 시민과 함께 숲 체험을 하는「숲 속 행복에너지 Dream」행사를 시행함.
「숲 속 행복에너지 Dream」행사는 한국동서발전이 편백나무처럼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 내리고 함께 성장하여 울산시민을 힐링하는 에너지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편백나무 숲길 조성’ 프로젝트로서 지난해 편백묘목 300주 식재를 시작으로 올해도 이어오고 있음.

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함월산에 새롭게 조성된 함월공원에 편백나무 묘목 200그루를 심고 공원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침.

시민 힐링 및 소통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 개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숲 속 행복에너지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함월산 방문한 지역시민들에게 함월산의 꽃, 나무, 열매 등의 다양한 숲의 모습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간식을 나누어주며 행복에너지를 전달함.

김용진 사장은 “묘목이 비바람을 이겨내고 성장하여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듯이, 동서발전도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 세계적인 에너지 공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숲처럼 힐링과 행복을 주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함.

한국동서발전은 향후 함월산이 울산시민을 위한 힐링장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편백숲길 조성사업’과 ‘숲 체험’ 등 다양한 ‘숲 속 행복에너지 Dream’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