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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産銀, 중국 개방 및 혁신의 중심지 상해에서 『KDB NextRound』스페셜라운드 개최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현지 IR 실시로 해외투자유치 및 중국시장 진출 지원
국내 혁신 벤처생태계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 지속확대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3일(월) 중국의 경제 및 혁신의 중심지 상해에서 국내 대표 벤처투자플랫폼인『KDB NextRound』의 글로벌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8년 5월 중국 심천에서 개최한 스페셜라운드에 이은 2번째 글로벌라운드로 중국시장 진출과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들이 심천캐피탈, New Margin Ventures, IDG Capital 등 중국 유수의 벤처캐피탈(VC)과 엑셀러레이터를 포함한 70여명의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띤 투자유치 IR을 실시하였다.

  특히, 정밀도가 높은 스마트 줄자를 개발하여 의류, 건축, 헬스케어 등 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베이글랩스’를 포함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율주행용 정밀 지도를 제작하고 있는 ‘스트리스’, IoT 기반 스마트 매트를 개발하여 자세교정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모어이즈모어’ 등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중국 현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산업은행은 이후 항저우시로 이동하여 글로벌 이커머스 분야 대표기업인 Alibaba와 Fintech 분야 유니콘 기업인 Tongdun Technology 본사를 방문하여 경영진 및 창업주 면담 등을 통해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국내 토종 유니콘 육성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KDB NextRound』는 산업은행이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에게는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6년 8월 출범한 벤처투자플랫폼이다.

  출범이후 상해 스페셜라운드를 포함하여 총 254라운드를 개최하여 914개 벤처기업이 투자유치 IR을 실시하였고, 그 중 168개 기업이 8,7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산업은행은 국내 벤처생태계의 선진화와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스페셜라운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18년 5월에는 중국 하드웨어 혁신의 성지인 심천에서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하였고, ’18년 11월과 ‘19년 4월에는 일본의 2대 이동통신기업인 KDDI와 글로벌 완구기업인 LEGO를 각각 산업은행 본점 스타트업 IR센터로 초청하여 관련분야 국내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도 모색하였다.

 산업은행은 금년 9월에 경제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벤처기업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동남아 스페셜라운드’를 계획하는 등 향후에도 대표 브랜드인『KDB NextRound』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대한민국 혁신 벤처생태계를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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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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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