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가스공사, 중소기업 미주시장 진출에 특급 지원사격

미국 휴스턴‘2019 해양기술 박람회(OTC)’동반성장관 운영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휴스턴 NRG Park에서 열리는 ‘2019 해양기술 박람회(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중소기업의 미주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운영한다. 

  지난 1969년 처음 개최된 휴스턴 해양기술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와 인지도를 자랑하는 컨퍼런스 및 박람회로,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2개국에서 석유·가스 관련 2,5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가스공사는 초저온 밸브, 가스 감지기 등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천연가스 제품의 홍보 및 판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6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용 홍보관을 마련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해외 구매자와의 접촉 기회가 적은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현지 기업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미주시장 공략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가스공사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공동 홍보활동으로 판촉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중소기업 신뢰도 제고는 물론 해외 가스시장 진입장벽 극복에 큰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스공사는 올해 가스텍(Gastech, 휴스턴), 아시아 석유가스전(Oil and Gas Asia, 쿠알라룸푸르), 석유 박람회(Global Petroleum Show, 캘거리), 국제석유가스산업전(ADIPEC, 아부다비) 등 세계 유수 전시회에 총 41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KOGAS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