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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임업진흥원,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민과 함께 상향식 혁신 문화 조성 노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 11월 16일(금) 강서구 본원에서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국민 의견 수렴을 통한 상향식 혁신으로 국민의 삶의 질 제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신규 혁신 과제를 발굴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산림과 임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이번 공모전은 고유 업무의 공공성 제고(임업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혁신성장 뒷받침(산림분야 성장 동력 제고), 국민의 참여·협력 확대(상시 소통채널 제안 및 기관 시설 확대 운영 등)를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20건의 제안작이 접수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1점(‘청정숲푸드’ 인증 브랜드 확장), 우수상 2점(숨겨진 산림명소 다드림, 사회적기업과의 파트너로서의 임업진흥원 : 상생을 위하여), 장려상 3점(실버 스마트 교육, 국민이 참여하는 이끼 그래피티, 생생정보통화)는 차년도 진흥원 사업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상향식 혁신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시민 참여형 사회적 가치 구현 프로그램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의 사회적 가치의 민간 확산 및 국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의 사업 반영을 위해 국민디자인단, 국민참여혁신단 등 제도적인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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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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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