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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전KPS, 해외사업에서 연이은 운전 및 정비기술 우수성과 창출

해외 발전소 운영평가에서 높은 점수 거둬 27만USD 인센티브 받아
해외사업 교두보 확보로 향후 운전 및 정비기술 수출 지속적 확대



(사진설명)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운전 및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화력발전소 전경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가 최근 해외 발전소 운전 및 정비를 통해 높은 가동률을 달성하며 고객가치 실현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한전KPS는 최근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화력발전소에서 지난 1년간(2017.9.1~2018.8.31) 발전소 가동률과 효율, 그리고 발전소 운전 및 정비원의 안전사고율 등에 대한 평가에서 99.5점을 획득하며, 발주처로부터 계약금과는 별도로 최대 인센티브(30만USD)에 가까운 27만USD의 성과 인센티브 지급 약정서를 받았다.

  한전KPS는 지난 8월에도 파키스탄 다하키 복합 화력발전소 운영을 통해 국내에서도 달성하기 힘든 높은 가동률인 99.15%를 달성하여 발주처인 파키스탄 FPCDL사로부터 약 7만USD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바 있다.

  또한 한전KPS는 지난 2011년부터 인도 베마기리 복합 화력발전소에서는 인도 내 모든 형태의 발전소 가운데 가동률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해외 프로젝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 만큼 향후 국내의 우수한 정비기술 수출을 통해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신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해외에서 국내와 달리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를 포함하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자력 및 화력 등 12개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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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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