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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스공사,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추진

시민참여형 다문화·중도입국 청소년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9월 7일 ‘시민참여형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대구 동구 동촌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가스공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사업을 널리 알리고 다문화·중도입국 청소년*에 대한 학업 지원 및 진로 지도, 사회성 향상 및 심리정서 지원 등을 통해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 및 개인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 중도입국 청소년 : 결혼이민자가 한국인과 재혼 후 본국에서 데려온 자녀

 ○ 특히, 가스공사 최초 시민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 제안서를 접수하고 심사에도 대구시민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는 효과를 거뒀다.

□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은 개인 학업 지원, 진로 탐색을 통한 직업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리검사 및 진로체험 학습도 지원한다. 


 ○ 이번에 선정된 동촌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1년간 다문화·중도입국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해 12월 임직원들이 직접 매달 일정금액을 모은 성금(온누리 펀드)의 활용처를 선정하기 위해 자체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을 비롯해 미혼모 지원사업, 범죄피해자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누리 펀드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과 같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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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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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