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중소기업의 필리핀 진출 돕는다

◇ 한국수자원공사 9월 12일, 필리핀 산타페시와 50kW급 수상태양광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 국내 중소기업 기술력 현지 성능검증 및 해외진출 활성화 기대



□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9월 12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필리핀 세부주 산타페시와 물·에너지 분야 협력과 수상태양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산타페(Santa Fe) : 필리핀 세부주 북쪽에 위치한 시로, 인구는 약 40,000명에 총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 관광 섬으로 개발되고 있음 

□ 이번 협약은 최근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되어 물과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산타페시에 한국수자원공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술과 인력 교류 ▲신재생에너지 기술 성능시험장 제공 ▲국내 중소기업의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시범사업 개발 등이다. 

□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스코트라, 대원강업, 일렉워크 3개 중소기업은 필리핀 산타페시에 50kW급 수상태양광 실증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사업을 이달 19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시범사업 총괄을 맡아 사업성 평가와 시설 운영 관리경험을 전수하며, 참여기업은 수상태양광시설의 설치와 성능검증, 현지인력 교육, 기술지원 등을 수행한다. 
 ○ 아울러 태양광 설비를 제조하는 대기업 한화큐셀(주)이 실증시설의 핵심부품인 태양광모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중 수상태양광 실증시설을 준공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연말에 산타페시에 시설을 인계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규모를 확대한 후속 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물관리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한국수자원공사–필리핀 산타페시 업무협약 개요.
     2. 산타페시 수상태양광 시범사업 개요.
     3. 국내 수상태양광 관련 사진.  끝. 

붙임 1 한국수자원공사·필리핀 산타페시 업무협약 개요

  개 요 : 필리핀 산타페시와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현지화 시범사업* 및 물-에너지 넥서스 분야 포괄적 협력사업 발굴

     * 필리핀 세부(CEBU) 주, 산타페시 대규모 수상태양광 건설 예정지에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과 연계, 50㎾급 수상태양광 실증시설 설치, 기술(성능) 검증사업

  협력분야 

  ◦ 전문 기술‧인력 교류 및 공동 연구 활동 발굴
  ◦ 물,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 노하우 및 성능시험장 공유
  ◦ 중소‧벤처기업 스마트 물관리기술을 활용한 시범사업 개발 등
  ◦ 기타 상호 동의한 협력 사항

  시간 / 장소 :  ’18. 9. 12(수) 대구 엑스코(504호), 13:00~14:00

  참 석 자 :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대중소기업 협력재단 사무총장, 산타페 시장 등 7명

  ◦ 한국수자원공사(4명) : 사장, 글로벌협력센터장, 물산업플랫폼센터장,       물에너지처장
  ◦ 대·중소기업 협력재단(1명) : 사무총장
  ◦ 산타페시(2명) : 시장, 경제투자 촉진관

붙임 2  산타페시 수상태양광 시범사업 개요
(사업개요) 국내 수상태양광 전문 중소기업과 필리핀 세부주 산타페시를 대상으로 수상태양광 성능검증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및 향후 물‧에너지 넥서스 분야 확대사업  개발을 위한 종자(Seed) 사업으로 활용

  (주요내용) 필리핀 세부 주, 산타페시에 50㎾ 실증시설 설치,   기술(성능) 검증

  (설치예정지) 산타페시 OKOY지역

◦ 실증시설 및 수상태양광 건설 후보지 후면으로 1,300호 규모 가옥 건설 계획이 진행 中으로, 향후 생산된 전력은 신규 주택 우선 공급 계획 

Pilot Plant
예정지(OKOY지역가옥 1300호 건설예정지

  기관별 업무 분장
공사
● 시범사업 총괄, 현지 진단 및 운영관리 노하우 전수
대기업
● 태양광 모듈 무상제공 및 기술지원
중소기업
● 기자재 설치, 교육, 기술지원
필리핀
● 현지 Site 제공, 통관, 설치공사, 계통연계, 전기사업 인‧허가 등

  참여기업 소개 
  ◦ (한화큐셀) 세계 1위 태양광 패널 제조사(8,000㎿/년)로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시범사업 참여
  ◦ (스코트라) 공모에 의해 시범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 (대동강업/일렉워크) 스코트라와 공동으로 기술개발 협력하는 중소기업
   
  (향후 확대 계획) 중소기업은 시범사업을 통한 성능 검증 후 5㎿급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 협의 예정,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물․에너지 넥서스 분야 추가 과제 발굴 예정

산파페(Santa Fe)시 개요

◦ CEBU주 소속 Santa Fe시는 Santa Fe, Hilantagaan Island, Hilantagaan diot, Kinatarcan Island 총 4개섬으로 구성
    (그림의 녹색부분) 

◦ 인구 : 35,000~40,000명                                                  

◦ 주 수입원 : 농업, 관광*, 중소기업 입주
    * 전체 관광객 중 한국비중은 미국, 독일에 이어 3위(약 2,500명/년, ‘17년기준) 
◦ 필리핀 아름다운 비치 Top10로 선정, 리조트 유치 등 휴양·관광의 섬으로의 탈바꿈을 위한 투자유치 등 추진 中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