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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원이 있는 한옥마을 만들기」 주민들의 첫걸음...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향만)는 지난 1월 20일 주포한옥마을회관에서「정원이 있는 한옥마을 만들기」주민참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성우 주포한옥마을자치위원장과 주민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포한옥마을을 국화와 함께하는 국화한옥마을로 만들자는 의견과 진입로의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가로수로의 수종갱신, 마당정원 컨설팅 등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집주인이 꿈꾸는 테마정원 만들기’, ‘주민주도형 특색 있는 한옥마을’ 등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방식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특별한 마을을 만들기로 일찌감치 방향을 결정하였다.
 남성우 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하고, 특별한 마당이 있는 한옥정원 조성을 위하여 주민교육과 가슴에 와 닿는 현장견학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의 관심과 지도를 당부했다.
 이향만 소장은 “가가호호 집주인의 열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주포한옥마을 정원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컨설팅교육과 현장체험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눈과 의식을 깨워주고, 주민들 스스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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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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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