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박 8일간의 무료 시승과 1박 2일간의 캠핑이 결합된 이색 고객 이벤트 … 총 25명에게 시승 기회 제공, 9/1~2 충주호 캠핑월드서 차박캠핑 진행 - 오는 8월 24일(금)까지 참가 희망 사연 적어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응모 가능 기아자동차㈜는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를 기념해 7박 8일간의 무료 시승과 1박 2일간의 캠핑이 결합된 이색 행사 ‘스포티지 더 볼드와 함께 하는 시승 및 차박캠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 기아차는 총 25명의 고객을 선정해 스포티지 더 볼드 무료 시승 기회를 제공하고, 9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충주호 캠핑월드(충북 충주시 소재)에서 차박캠핑을 진행한다. (※ 차박 캠핑은 당첨자 외 1인까지 참가 가능) 차에서 숙박을 하는 캠핑’을 뜻하는 ‘차박캠핑’은 자동차와 주차 공간만 확보되면 누구나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캠핑의 형태로, 기아차는 고객들을 위해 차박용 텐트와 장비, 먹거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그동안 스포티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여름철에 어울리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난 1993년 최초 출시 이후 25년간 고객과
파주시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신동주)는 6일 문산행복센터 습지공원에서 문산읍 각 사회단체장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산읍 자연마을 상징 조형물’ 제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신동주 문산읍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최종환 파주시장의 축사 후 제막식이 진행됐다. 또한 제막식 후에는 문산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제2회 어울림음악회가 이어져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문산읍 자연마을 상징 조형물은 옛 마을들의 지명이 점차 잊혀감에 따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문산읍의 자연마을에 대해 바로 알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문산행복센터 습지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은 총 11개로 문산읍 연혁비 1개와 문산읍의 10개 법정리의 유래를 형상화한 조형물 및 마을 유래를 설명하는 설명석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유래를 가까이하고 지역의 문화와 마을의 유산을 적극적으로 보존하는 문산읍이 파주시의 중심으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 디자인방향성담은 콘셉트카 ‘HDC-2그랜드마스터 콘셉트(GRANDMASTER CONCEPT)’최초 공개 ∙∙∙ 현대 디자인 DNA가 가장 볼드하고 럭셔리한 감성으로 표현된 디자인 - 새디자인방향성‘감성을더한스포티함(Sensuous Sportiness)’반영한 차세대 디자인 ‘현대 룩’ ∙∙∙ 보이는 것 이상의 감성적 가치 담아 새로운 가치 전하는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니즈 만족 위해 각각의 차마다 고유한 개성과 역할 부여 - ‘고성능 N’글로벌 전략 발표 ∙∙∙“더 많은 사람들이 가슴 뛰는 운전의 재미를 경험케 할 것” ∙∙∙ N모델 外 고성능 디자인·성능 패키지 적용 N라인 / 일반 차량서 선택 가능한 N옵션 제공 - 고성능 N 라인업 국내 첫 모델 ‘벨로스터 N’/균형잡힌 다이내믹 ‘투싼 페이스리프트’공개 - 단순 전시 아닌 가치 중심의 디자인, 수소전기차, 고성능차 등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 선봬 ∙∙∙소통과 일상의 공간인 ‘광장’을 스토리의 중심으로 한 체험 중심 콘텐츠 제공 - “현대자동차, 새로운 디자인 전략과 고성능 기술 비전으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할 것” 현대자동차가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코엑스(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 ‘제39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40회째를 맞아 18개국 240개의 기업이 참가, 친환경 녹색기술 및 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 이날 전시회에는 김은경 환경부장관과 해외기관 대표 등이 참석, 환경산업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SL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친환경 위생매립, 자원화 등 주요업무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하고 공사의 과거‧현재‧미래 및 성과에 대한 소개로 폐기물 전문기관이자 환경명소로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 환경관련 중소기업과 동반 부스 설치 및 운영으로 국내 환경산업체의 해외진출을 도모하는데 앞장섰다.□ 아울러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이벤트 존을 마련, 퀴즈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SL공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전파 등 관람객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한국 남자 프로골퍼 총출동 … 진검승부 펼치며 성료 … 000 총 00언더파로 우승… 상금 3억 원, G70와 한국/미국 PGA 투어 출전권 획득 - 5/24~27 나흘간 개최, 0만 0천여 명의 갤러리 참가 … 선수들 향해 열띤 응원 펼쳐 - 제네시스, 고객 취향 고려한 다채로운 이벤트로 골프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미쉐린 푸드존, 골프·필라테스 액티비티 존, 재즈 공연 등으로 다양한 즐거움 제공 -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개최하는 등 한국 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 - “골프 종목 지속적 후원으로 한국 남자 골프와 제네시스 브랜드 위상 높일 것”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약 0만 0천 명의 갤러리가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000(00세, 0000소속)은 최종 합계 00파를 기록하며 우승했으며,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3억 원과 함께 부상으로 중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G70를,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국내 PG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한 ‘2018 Tour de DMZ(이하 뚜르드 디엠지)’ 대회가 5월 26일(토)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 DMZ 일원에서 1천 7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DMZ의 관심을 반영하듯 전국의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도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뚜르드 디엠지는 지난 2013년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가 처음 시작한 행사로, 2015년부터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상생협력 차원에서 DMZ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공동으로 개최해왔다.이날 참가자들은 철원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DMZ평화문화광장, 백마고지역, 대광리역을 지나 연천 공설운동장으로 들어오는 총 56㎞ 코스를 달렸다. 더욱이 국방부와 6사단의 협조로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민통선 구간 약 15㎞를 달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경쟁 부문이 신설돼 참가자들은 치열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다.또한 6사단 군악대 공연,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더불어, 남과 북의 철도가 연결되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참가자들의 뜨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 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비롯한 유명선수 출전 …총 상금 10억 원, 우승자에 총 3억 상당 혜택 및 LPGA 기아클래식 출전권 수여 - THE K9 시승 체험, 월드컵 연계 갤러리 이벤트, 사전 온라인 응모 등 다양한 행사 마련 기아자동차㈜는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오는 6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를 개최한다. 지난 1987년 처음 시작된 한국여자오픈은 그 동안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수 많은 선수들을 배출해 온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골프 대회다. 총 상금 10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자 현 세계랭킹 1위 박인비 선수, 지난해 우승자 김지현 선수를 비롯한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특히 국내 최고 골프대회라는 권위에 걸맞게 역대 최초로 공식 예선전을 실시하여 본선 참가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출전기회를 제공하여 오픈대회로서의 위상은 물론 대회 경쟁력 및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해외 우수 아마추어 선수
- 21~25일 부산서 열리는 연차총회에 그랜저, 쏘나타, EQ900, 넥쏘 등 177대 제공 - 제53회 연차총회 공식차량 지정… 각국 주요 인사 의전 및 행사 지원에 활용 예정 - 본회의·비즈니스 포럼·문화/학술 행사에 재무장관, 금융인 등 총 80개국 4천여명 참석- 넥쏘 수소전기차 절개물 행사장 전시 등 미래자동차 신기술 적극 홍보 - "현대차의 우수성을 아프리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현대자동차㈜가 이달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African Development Bank) 연차총회의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20일(일)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공식 차량으로 ▲그랜저 97대 ▲쏘나타 39대 ▲제네시스 G80 29대를 비롯해 제네시스 EQ900, 스타렉스, 넥쏘 등 총 177대를 제공해 포럼기간 동안 각국 주요 인사의 의전 및 행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아프리카 경제·사회적 개발 투자 재원 조달 및 기술제공을 목적으로 1964년 설립된 국제금융기구로 아프리카 54개국과 한국, 미국, 중국 등 비아프리카국 26개가 참여하고 있다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실시…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테마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키즈워크샵’…연인을 위한 EQ900 리무진 테마시승 프로그램 ‘로맨틱 드라이빙’…초보운전자를 위한 운전기술 교육 프로그램 ‘렛츠 드라이브’-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공연 개최로 문화예술 공간으로도 인기…개관 1주년 기념 ‘케니지 쇼케이스 라이브’, 1천명 관람객 몰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차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5월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테마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키즈워크샵’ ▲연인들을 위한 테마시승 ‘로맨틱 드라이빙’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운전기술 교육 프로그램 ‘렛츠 드라이브’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가족단위 혹은 어린이, 학생의 방문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