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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 협업 워크숍 개최

재난예방활동 활성화 위한 민관 협업·개선책 등 논의


 광주광역시는 13일부터 이틀간 금호리조트 통영마리나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자리는 광주시와 자치구 담당 공무원,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참여하는 합동 워크숍으로, 안전신고에 대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재난예방 역량 강화 교육(특강)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실적 보고 ▲재난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업 방안 논의 ▲현장탐방, 유공자 시장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현재 광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은 2500여 명이며, 일생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재난안전사고부터 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위해 요인을 예측해 위험상황에 대처토록 ‘안전신문고’에 제보하는 활동(2018년 10월 현재, 2029건)과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안전모니터봉사단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광주시민안전대진단 수학여행 버스점검 등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 부주의, 안전 불감증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는 안전문화 생활화 실천 활동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0월19일 안전신고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의 우수 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연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안전문화의 흐름은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로 변화되고 있다”며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협업 공동체 치안을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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