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항공우주산업과 UAM(도심항공교통)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산업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국항공대, 중부대, 동국대 등 지역 내 대학과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을 첨단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까지 창출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기업과 대학을 외부에서 유치하는 데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내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성장 기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외부 유치와 관내 자원 활용을 병행하는 고양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첨단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석업무빌딩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 조성…미래항공산업 거점 역할 지난 6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는 ‘항공우주 산학융합 거점도시 비전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항공우주 산업을 고양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경기북부 항공우주 첨단산업 벨트를 조성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이를 위해 백석업무빌딩에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산학융합센터에는 항공우주 분야 기업 입주공간과
◦ 행동중재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회복과 가족의 일상 적응 지원◦ 행동중재 지원을 받은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대상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이 장애학생 가족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우리 가족 온(ON)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23일부터 24일까지 소노벨 양평에서 진행되는 ‘우리 가족 온(ON)기 프로젝트’는 행동중재 지원을 받은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 참여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행동중재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회복과 가족의 일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활동은 ▲원예테라피를 통한 ‘마음 가꾸기’ ▲가족 공감 미션 ▲소망카드 작성 ▲포토 미션 트레킹 ▲성장 공유 프로그램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장애학생의 긍정적인 변화는 학생 개인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이해와 지지, 회복이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동중재 지원이 학교를 넘어 가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과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행동중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1일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체결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정책과 활동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을 계기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미국,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했으며, 성남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도시 간 우호와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브로츠와프시는 성남시와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도시다. 성남시는 2024년 브로츠와프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브로츠와프시 대표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2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관기관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중동 정세가 국내 경제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중동지역 전문가인 이희수 전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산업과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최근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기업들이 많은 부담을 겪고 있다”며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이 곧 화성의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속에서도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유공자의 날’기념식을 열고, 성실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고양시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유공자의 날’을 제정해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15명(개인 7명, 법인 8개 업체)에게 지방세 유공자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지방세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하며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교통, 경제, 일자리 등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도시, 시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최근 7년, 매년 5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시민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협약 의료기관 종합검진비 등 할인 △시 금고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과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 확산이 청소년과 청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와 시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병택 시흥시장도 종합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연호 대표는 ‘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AI 시대로의 질주 속에서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AI 활용 능력뿐 아니라 자기주도성과 협력, 자기 존중,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기헌 부원장은 ‘AI 시대, 청소년·청년 정책의 방향성’을 주제로 청소년·청년 정책이 개별 지원을 넘어 생애주기를 고려한 통합 지원체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종합토론은 오연호 대표가 좌장을 맡고 임병택 시흥시장, 임채윤 시흥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