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청 작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이라는 주제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매년 9월 진행되는 ‘독서의 달’ 문화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대구시 작은도서관은 ▲두근두근 행운뽑기 ▲일일 체험 프로그램 ▲연체자 해제 이벤트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평일 낮 시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심야 강좌로 운영된다. 9월 16일에는 모루 철사를 꼬아 나만의 인형을 만드는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강좌가, 9월 25일에는 도시 풍경이나 일상생활 속 모습을 직접 그려보는 ‘어반스케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 강좌는 선착순 12명 모집이며, 수강 신청은 9월 8일부터 대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rary.daegu.go.kr)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행운 뽑기’ 이벤트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도서 대출 시 제공되는 포춘쿠키에서 당첨 메시지를 뽑으면, 휴대용 무드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9월 ‘독서의 달’에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을 이용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8월 20일 열린 제20회 전국 장애인 도예 공모전에서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5명(김지웅, 연강성, 송원석, 오지현, 임지현)이 ‘그릇 위에 나의 마음’을 주제로 참가해 창작부문 특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동대문구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지원받고, 구비 1:1 매칭을 통해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예산으로 마련된 프로그램 중 하나가 장애인의 예술 감수성을 계발하고 작품 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창의예술교육–발달장애인 도예교실’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은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도예 작품 제작 과정을 통해 실력을 키워왔으며, 이번 공모전에서 그 성과를 입증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장애인들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부문별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수상작은 8월 14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종로구 인사동 KCDF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단호홀에서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천억 원 이상 초고가 그림들과 화가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용인대학교가 ‘2025학년도 2학기 전체 교직원회의’에 앞서 교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이상일 시장을 특별 강연자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강연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르셀 뒤샹, 살바도르 달리, 페르난도 보테로, 앤디 워홀, 파블로 피카소, 외젠 들라크루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프란시스 베이컨 등 세계적 거장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화가들의 삶, 작품에 담긴 예술적 의미를 풀어냈다. 특히 경매시장에서 수천억 원대에 거래된 세계 최고가 미술 작품들을 사례로 들어 작품의 가치와 예술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이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미술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구셰주)’로, 경매에서 4억 5000만 달러(현재 환율로 약 6400억 원)에 매매됐다”며 “이 작품은 처음에는 10만 원 정도에 거래됐으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이라는 판정을 받게되면서 가격이 폭등했고, 현재는 사우디아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봉선사(주지 호산 스님)에서 열린 ‘제23회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에 주광덕 시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대 연꽃이 되소서, 제가 진흙이 되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들에게 전통과 문화를 즐기며 쉼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 시의원, 의정부시장, 양주시장, 유관 기관·단체장, 불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우리말 칠정례 및 개회선언 △청소년·청년 지원금 전달식 △축사와 축가 등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소리꾼 김준수, 래퍼 치타, 상월비보이단 등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광동학원 소속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봉선사 연지를 환하게 물들였다. 연지 주변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반려동물 부스 △불화 그리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의 발길을 끌었다. 호산 스님은 봉행사에서 “올해 많은 비로 홍수 피해가 발생해 축제가 한 달 늦춰져 연꽃이 많이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8월 23일(토)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 첫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작은 뮤지컬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로, 여름밤을 즐기려는 가족과 이웃들이 백운호수공원에 모여 돗자리를 펴고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영화관에는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과 빈백, 돗자리 대여 등 편안한 관람 환경이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운영과 응급 부스 배치 등 안전·편의 시설도 함께 준비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원의 별빛과 함께 영화를 본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왕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문화를 향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총 2회 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8월 30일(토)에는 왕송호수공원에서 「마이펫의 이중생활 2」가, 9월 5일(금)에는 갈미한글공원에서 「말모이」가 각각 오후 7시 30분에 상영된다. 김성제 시장은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 첫 상영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
남해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남해읍 회나무쉼터에서 ‘2025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 한여름 밤의 Music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남해군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남해군지회(대표 최윤수)가 주관해 진행한다. 무더운 여름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 락 공연, 통기타 연주, 아코디언 및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현수의 통기타 LIVE 무대, △공루아의 락 공연, △김다은의 아코디언 및 색소폰 연주가 펼쳐진다. 이어 2부 무대에서는 △강덕임, 정하나의 대중가요 공연 △신나의 통기타 LIVE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 한여름 밤의 Music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가을이 오기 전, 여름의 열기를 함께 즐기며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8월 16일(토)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청소년교향악축제에 참석해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 시상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청소년교향악축제는 경기도가 후원하고 있는 행사로, 전국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교향악축제 경기도의회 자문위원으로 추대된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더욱 크게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기도가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축하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연주는 우리 사회에 희망의 선율을 울려 퍼지게 합니다. 청소년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이 음악을 통해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라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부터 도시의 역사와 예술, 일상과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의정부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의정부 시티투어는 2020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시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총 5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높은 참여 호응에 따라 하반기 프로그램도 연이어 추진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 예술과 일상, 전통시장과 문화공간을 아우르는 입체적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티투어는 ▲한미협력의 70년 역사를 담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의정부의 기억과 흔적이 담긴 ‘기억저장소’ ▲전통시장의 생동감을 체감할 수 있는 ‘의정부제일시장’ ▲누구나 컬링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규격 ‘컬링경기장’ ▲예술정신이 깃든 ‘백영수미술관’ 또는 문화적 사유의 공간인 ‘미술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코스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각 장소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 요소를 더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는 풍부한 인문적 자극과 도시 이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 NC파크 야외광장에서 ‘Pop Up to the Space League! 우주리그 야구단 대모집’이라는 주제로 ‘경남 콘텐츠IP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쎄리’와 경상남도 홍보 캐릭터 ‘벼리’의 만남 및 우주 리그 팀원 모집을 테마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도내 콘텐츠 기업의 IP와 NC 다이노스 IP를 융합한 한정판 굿즈 및 실감 콘텐츠를 도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총 11개사로 ▵블루노바랩 ▵젤리스노우 ▵㈜플렉시블 ▵소노연구소 ▵엠엠데이 ▵㈜삼백육십오 ▵㈜알리아스 7개 사는 언더웨어, 유니폼, 피규어, 무드등, 부채, 스티커, 키링 등 총 34종의 한정판 굿즈를 전시하고 판매한다. 또한, ▵(주)위디 ▵(주)브리스트&플레이메피스토왈츠 ▵(주)코코드론 ▵나나콘 4개 사는 아나몰픽 실감콘텐츠와 반응형 빙고게임, 드론야구, AR활용 퀴즈게임 등을 진행하여 창원NC파크를 찾는 야구팬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 콘텐츠IP 팝업스토어는 NC 다이노스 홈경기가 없는 8월 25일을 제외한 총 6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