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1일 의정부동 소재 식당에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회장 김형두) 및 동별 경로당협의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지회장과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관내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의 주요 사업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오늘 들려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과 경로당 운영 지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애써오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과 노인복지를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월 11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및 동별 경로당협의회 회장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과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올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고양특례시 지역 맞춤형 개선 과제 도출 및 복지자원 연계 강화 △통합돌봄 운영 매뉴얼 현장 적용 및 확산 △가족돌봄자의 부담을 덜어줄 신규 ‘돌봄프렌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0일(월)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에 적극 부응하고자 신설되었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달 20만원씩 총 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월 10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www.h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약 150억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특히, 심리 상담, 취업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8월 4일 구리시청에서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 종합계획 수립 학술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비롯한 구리시 장애인복지 위원들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학술 용역은 2026년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용역에서는 구리시 장애인복지 현황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장애인복지 정책의 비전과 정책목표,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12대 핵심사업의 실행계획을 마련해 향후 5년간 추진할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담았다. 구리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현장의 의견을 연계해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구리시 장애인복지 정책을 이끌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4일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은빛 기억이음 교실'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빛 기억이음 교실'은 포천시가 국가보훈부 사업 신청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펼치는 사업으로 매주 화요일 보훈회관에서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형 기억증진 학습 프로그램과 실생활 소품을 직접 만드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식사제공 등으로 보훈가족 간 따뜻한 교류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보훈가족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유의를 당부하고, 앞으로 열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독려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분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이번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양평군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무국 관계자 등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6회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했으며, 경기도와 양평군, 경기복지재단이 후원했다. 행사는 공공캠페이너 젤리장의 특강과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영상을 통해 지역별 우수사례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기념식은 박수경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전진선 양평군수의 환영사와 주요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비전으로 한 선포식과 퍼포먼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실현과 민관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공동의 실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