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태숙)에서 오는 4월 30일(목)부터 9월 17일(목)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센터와 협약 관계에 있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소속 근로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미술⸱공예 프로그램 10회기와 미니 전시⸱공유회 1회를 운영한다. ‘퇴근 후 문화 충전, 일상에 힐링을 더하다’는 2026년 평택복지재단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평택시와 평택복지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이다. 지난 6일(월)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식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평택복지재단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기획·운영되며,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 중심 활동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표현과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기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참여자들이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경험을 강조하여, 참여자의 활동 과정과 이야기를 담은 미니 전시·공유회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확장하고자 한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원장 전세훈)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경로당 활성화
남양주시는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공사가 공정률 23%를 달성하며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부권역에 거점형 시설을 구축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별내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336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170.91㎡ 규모로 건립 중이다. 이는 관내 노인복지관 중 최대 규모로,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복합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대강당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평생학습과 여가, 건강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전 구역에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설계 요소를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공사는 터파기 및 가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 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 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 “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 4월 20일부터 접수... 소득 기준 완화·2차 모집․예비 가입자 제도 도입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 원 이
의정부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운영하며 의정부형 복지 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정책 전반에 걸쳐 구현하고 있다. □ 제16차 전략회의, 복지 인프라 활용 방안 논의시는 4월 8일 시장실에서 ‘제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국 소관 시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의정부시니어클럽 관장, 의정부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장 등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 현장에서 시작된 복지…‘모두의 돌봄’으로 확장시는 그동안의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브랜드를 정책화해 왔다. 특히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 정책이 닿지 않는 영역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수(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4월 8일(수) 도청 달빛카페에서 현장 소방대원 40여 명과 복지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정감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장의 고생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며,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도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임용 전부터 퇴직 이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건복지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 출동 간식비를 통해 고된 현장활동 직후 대원들의 신속한 체력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소방대원들의 10년 숙원사업이었던 차고 내 매연배출 설비를 2026년까지 도내 모든 관서에 100%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급 구내식당 운영 예산을 대폭 확대해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퇴직후 건강관리를 위해 특수 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퇴직 소방공무원은 퇴직 후 10년간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