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회장 최남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월 17일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은 전통시장도 지역사회와 함께 폭염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의자와 책상, 정수기 등을 비치했다. 의정부제일시장은 시장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해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현재 8월 17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이후에도 폭염 등 기상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남진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폭염 대응에 함께하고자 무더위쉼터를 마련했다”며 “시장 이용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방문해 잠시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30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공유공간인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지역 자생단체장들과 만나 ‘시(市)의(意)적절한 시시콜콜’의 첫 소통 자리를 가졌다. ‘시(市)의(意)적절한 시시콜콜’은 ‘시민의 뜻에 꼭 맞게, 시장과 시민이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시장이 각 동 주민들과 만나 일상과 동네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바람과 기대를 롤링페이퍼로 공유하는 의정부시 현장 소통 정책이다. 이번 행사는 김 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송산3동을 찾아 지역 자생단체장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존의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과 단체장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송산3동 사회단체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진흥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자유총연맹 등 지역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소통에 앞서 송산3동 주민자치센터 우쿨렐레팀이 식전 공연을 선보였다. 수강생 7명으로 구성된 우쿨렐레팀은 ‘사랑하는 마음보다’와 ‘꿈을 먹는 젊은이’를 연주하며 편안하고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럼 첫날 개회식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등 해양산업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개막을 축하했다. 아울러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발광다이오드(LED) 큐브 세레머니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포럼에는 해양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국내외 유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기술적 혁신 방향과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다각도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네트워킹 여건이 구축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틀간 진행된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7월 16일 기준 약 3,10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216명 증가(15.8%)하였다. 기조연설에 나선 최재붕 교수는‘인공지능(AI) 문명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해양 도
김성제 의왕시장이 7월 14일, 6·25참전유공자회에서 주관한 ‘2026년 호국영령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모제 ▲지회장 추모사 ▲시장 격려사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성제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보훈 정책을 더욱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수당 지원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성제 의왕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현장점검...‘시민 안전 최우선’김성제 의왕시장, 6·25참전유공자회 '2026년 호국영령 추모제' 참석…참전유공자에 감사 전해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10일 오후 고양시청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 대표단과 민관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자치행정국장, 주민자치과장을 비롯해 장도영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장, 황경희 사무총장, 각 회원단체 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5단체는 △고양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회장 오수철) △고양시 초등학교 총동문 연합회(회장 이흥식) △고양시 영남향우회(회장 최윤규) △고양시 충청향우회(회장 이상용) △고양시 호남향우회(회장 장제환) 등으로, 지역 경계를 넘어 고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밑반찬 나눔, 국수 대접, 플로깅, 나눔 바자회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관계자들에게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민선9기 고양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충남도가 추사 김정희 선생 탄생 240주년을 맞아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적·예술적 성취를 재조명하고 한중 간 미래 문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1일 예산 스플라스리솜 루비노홀에서 ‘추사 김정희 탄생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김택중 예산부군수, 추사 종손 김광호 선생 등 국내 주요 인사와 후차이원 양저우시 인민정부 문화방송관광국장, 콩위쟈 외사판공실 부주임, 완원 선생의 6대 후손 롼시안 완원문화연구센터 책임자 등 중국 학술·문화계 인사,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한중 어린이 그림 공모 시상, 창작 뮤지컬 공연,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선 박철상 한국문헌문화연구소장이 기조 강연을 통해 ‘19세기 조청(朝淸) 문화 교류와 추사 김정희’를 주제로 추사 선생이 청나라 석학들과 펼친 학술 교류가 동아시아 지성사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어 주제 발표에선 임영길 성균관대 연구교수가 ‘추사 김정희 세계관과 청(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다즈강 흑룡강성사회과학원 연구원이 ‘추사 김정희에 대한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