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주말농장은 시민이 일정 구획의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체험형 농업 프로그램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시민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올해는 ▲일반텃밭 90구획 ▲은퇴자텃밭 20구획 ▲다자녀가정 텃밭 20구획 ▲다문화가정 텃밭 20구획 등 총 150구획을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서류 검토를 통과한 시민에 대해 개인별 직접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및 비료 시용, 경운, 구획 정리 등 텃밭 기반을 사전에 조성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모종과 종자, 소형 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자율적으로 텃밭을 가꾸게 된다. 도시민 주말농장 신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MY광양’ 앱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술보급과(☎061-7
재)순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3일까지 ‘2026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기술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지원 규모는 30팀 내외로 3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장르 및 사업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전문예술인 또는 전문예술단체이고 우선지원 대상에는 원로 예술인, 경제적 취약계층, 청년, 다문화, 장애예술인이 포함되며, 단체의 경우 전체 구성원의 80% 이상이 우선지원 대상일 경우 해당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공모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단체)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순천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s://scas.cfsc.or.kr)통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시스템을 통한 접수가 어려운 경우 재단 방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은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예술적 도전을 응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예술인과 단체의 많
목포시는 한국 근대문학의 산실인 목포의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목포문학상은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배출한 목포의 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매년 전국 문학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이번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인 ‘박화성소설상’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박화성소설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장편소설 작가인 박화성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국내 대표 출판사인 ㈜문학과지성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목포작가상’은 지역 문인 발굴과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운영되며, 목포 출생자 또는 목포에 3년 이상 거주자, 3년 이상 목포 관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2년 이내 출판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본상(상금 600만 원)과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상(상금 400만 원)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당선작은 8월 26일 발표
여수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이끌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수섬섬길 독서 마라톤 대회」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이번 대회는 책 1쪽을 1미터로 환산해 누적 독서량으로 여수섬섬길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여수시민이라면 개인·가족·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개인 참가자는 여수섬섬길 3km·5km·10km 코스, 가족·단체 참가자는 하프코스(21km) 또는 풀코스(42km)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참가자는 대회 기간 동안 도서관 대출도서 또는 개인 소장도서를 읽고 독서마라톤일지(독서감상문)를 작성해 누적 독서량을 기록하게 되며 선택한 코스 달성을 목표로 독서를 이어간다.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개인별 독서마라톤일지를 책자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 확대(기존 5권에서 12권) ▲예약도서 권수 확대(기존 2권에서 4권) ▲완주 기념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아울러 독서마라톤일지 우수자에게는 여수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광양시는 2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광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양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0명과 관련 부서장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인구정책 관련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2026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5대 분야 1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5대 분야는 ▲정주기반 확충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층 경제적 자립 지원 ▲노후생활 환경 조성 ▲인구 변화 대응 민·관 거버넌스 구축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임신준비부부 엽산제 지원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추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평생 살고 싶은 도
여수시는 올해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포용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여수시의 등록 외국인 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2023년 6,405명에서 2025년 7,570명으로 2년 사이 약 18%가 증가했다. 전라남도 내에서는 영암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이는 관내 영세 제조업체와 수산 가공업, 바다 조업 등 노동집약적 산업군에 내국인 구직 기피 현상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이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체류 유형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외국인전담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올해 외국인정책팀은 ▲외국인정책 종합계획 수립 ▲외국인 현황조사 및 정책개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발굴 ▲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수립·시행 ▲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공모 사업 신청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상반기에는 외국인지원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사업별 예산을 확보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지난 1월 전라남도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 등
목포시가 함정 MRO(Maintenance·Repair·Overhaul, 유지·보수·정비)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함정 MRO는 미국의 조선산업 부흥 정책에 따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해군 함정의 노후화와 정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한 해외 MRO 수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2월에는 동맹국 내 함정 건조를 허용하는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과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을 발의하는 등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미국 해군 함정 MRO 시장은 연간 약 2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국내 조선업체들이 시장에 참여해 신뢰도를 쌓아가면서 진출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목포시는 삽진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50여 개의 조선·기자재 업체가 집적돼 있으며, 일부 기업은 함정 MRO 사업을 대비한 선제적 준비에 나서는 등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이에 따라 목포시는 2026년부터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목포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겨울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잇따라 개최하며, 전국 선수단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육상, 농구, 축구, 야구 등 4개 종목 35개 팀, 연인원 약 1만 1천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목포를 찾아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또한 오는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축구·육상·하키 등 3개 종목 15개 팀, 연인원 약 3천여 명의 선수단이 추가로 목포를 방문할 예정이다.목포가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면서, 시는 이번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난해 동·하계 전지훈련 실적을 크게 웃도는 규모의 선수단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경희대학교 농구부는 전지훈련을 위해 3년 연속 목포를 방문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위해 5개 고등학교 농구팀을 함께 초청해 연인원 약 700명이 참가하는 합동 훈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지난 1월 초에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U-12 유소년 24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한 스토브리그가 열려 학부모를 포함해 약 1,500여 명이 목포를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
갯벌 위로 바람이 스치고, 그 기운이 동천을 따라 도시로 번져간다. 습지를 걷던 여행자들은 정원으로 들어오고, 강변 산책로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겹쳐진다.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족, 지도를 접은 채 이동하는 여행자들이 같은 풍경 안에 들어온다. 숙소는 하루를 넘기고, 골목의 식당과 카페는 일정의 일부가 된다. 걷고 쉬는 시간이 이어지며, 여행은 빠른 이동이 아니라 도시 속에 머무는 체류가 된다. 이 장면은 특별한 연출이 아니라, 지금 순천 관광의 일상이다.순천은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며 회복하는 도시다. 이 도시는 이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스쳐 갔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며 어떤 시간을 보냈는가로 관광을 읽는다. 그 중심에는 ‘치유’가 있다.◇ 갯벌에서 도시까지, 자연이 만든 치유의 동선순천 치유관광의 출발점은 갯벌이다. 순천시는 320억 원 규모의 갯벌치유관광 플랫폼을 2026년 착공해, 정원–동천–순천만을 잇는 생태축 위에 전국 최초의 치유 거점을 만든다. 갯벌은 더 이상 스쳐 가는 풍경이 아니다. 걷고, 쉬고, 머무르며 회복이 시작되는 공간이 된다. 정원과 숲, 하천으로 이어지는 이 자연의 흐름은 순천 전역을 하나의 치유 여행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지난 2일 ‘부적정’ 의견을 재차 공식 회신했다.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는 지난해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다.이번 부적정 회신은 단순한 법률 검토에 그친 판단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들의 강한 반대 여론과 지역사회 전반의 우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생활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대기오염물질과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로, 목포시는 도심과 인접한 지역에 해당 시설이 입지하는 것에 대해 시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목포시는 그동안 의료폐기물 소각시설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과 내부 검토를 거쳐 일관되게 부적정 또는 반대 의견을 제출해 왔으며, 목포시의
여수시는 지난 7일, 여수문화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여수시니어클럽 등 8개 수행기관 기관장·종사자 및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문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이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수시는 전남 ‘최대’ 규모로 3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사회활동”이라며, “활동에 참여하시는 동안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순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하는 농업 관련 주요 사업과 농정 시책을 시민과 농업인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농정업무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농정혁신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농정 시책과 보조사업을 분야별·부서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사업별로 ▲지원대상 ▲주요내용 ▲신청 시 유의사항을 함께 수록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에는 ▲농어업인 공익수당, 여성농업인·청년농업인 지원, 귀농·귀촌 정책 ▲친환경농업 직불제 및 농자재 지원 ▲농산물 유통·가공·수출 지원 ▲축산·동물 분야 지원 ▲농업인 교육·기술보급·도시농업 등 200여 개의 농정 보조사업과 시책이 담겨 있다.또한 순천시 농정 및 농업 기본현황,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농업 관련 주요 시설 현황 등도 함께 수록해 농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농정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했다.책자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되며, 순천시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정에 관심 있
여수시는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7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2년 이상 계속해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 대학·대학교 또는 대학원 신입생과 재학생이다.입사 지원은 여수시 평생교육과(진남경기장 1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학업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입사생을 선발하고 오는 2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여수학숙은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시설로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인 1실로 운영되며 1일 3식 제공과 입사생 귀가 문자 알림서비스,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광양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여성·아동(10건) ▲청소년·청년·중장년(8건) ▲노인·복지(16건) ▲경제·문화·생활(12건) ▲농어촌(3건) ▲안전·환경(5건) 6대 분야 54개 사업이다. ◇ 여성·아동 분야 (10개 사업) 2026년에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임신‧출산부터 돌봄, 아동 건강과 안전까지 이어지는 아동 체감형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우선,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3월 개원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한다. 특히 감면 대상자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대상으로 엽산제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광양시 출생축하금(첫돌~네돌) 자동지급제를 시행해 보호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출생축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개선한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어린이 안전체험관과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체험 중심의 안전‧건강 교육을 제공한
순천시는 국토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행정경계 선형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3년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연속지적도를 최신 좌표체계로 바꾸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통합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토지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이 행정정보를 믿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연속지적도는 낱장(도곽)으로 제작된 지적도를 이어 붙여 만든 지도로, 그동안 기초정보인 지적도와의 좌표 및 경계 불일치로 인해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민원서류의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연속지적도를 세계 기준 좌표체계로 전환해 지도의 정확도를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와 행정경계선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간정보관리법」 개정으로 연속지적도 관리가 법적으로 강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국토정보 통합 정책과도 연계해 추진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건축·개발 인허가나 토지거래 시 더 정확한 행정정보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각종 민원서류의 신뢰도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