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이 지난 26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인 탈(脫)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올해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육장의 지명을 받은 김상호 시장은 ‘1회용품 줄이고! 분리배출 잘하고!’라는 구호를 공유하고, 앞으로 전 직원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김상호 시장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과 분리 배출되지 않은 쓰레기가 토지, 해양을 오염시키고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절박감에 국제사회는 지금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기업인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시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핵심과제로 설정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단기적으로 자원순환 공공청사 만들기를 추진, 1회용품을 줄이고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중기적으로는 교산 신도시, 캠프 콜번, H2프로젝트 등 당면 개발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진행
경기도는 봄철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큰 흙막이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5주간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흙막이는 건물 지하 등 터파기 공사를 할 때 주변 땅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이다. 흙막이 건설공사는 무너짐, 떨어짐, 끼임 사고 등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해 사회적 우려가 큰 상황이며, 실제로 지난 1월 안산시 상가건물 신축공사 중 흙막이 무너짐 사고로 6,600세대가 정전 및 단수피해를 입은 바 있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의 토목․ 건축분야 전문가가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중대재해가 발생한 시군 및 대규모 흙막이공사가 진행 중인 12개 현장을 선별해 진행하며 흙막이 건설공사 착수 전, 중, 후 안전계획 수립과 이행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항목은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으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이행상태 ▲안전관리조직의 적정성 ▲흙막이작업 시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제반사항 준수 여부 ▲흙막이 시공상세도 작성 ▲용접 결함 및 부재손상 변형, 부식여부 ▲계측관리 실시 및 항목, 주기, 기준치 준수여부 ▲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공급받는 보육시설의 사업 만족도가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1만1,518개소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0.9%(매우 좋다 혹은 좋다)가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보통’은 8.1%, 부정 답변(좋지 않다 혹은 매우 좋지 않다)은 0.9%였다. 설문 응답률은 33%로 어린이집 3,414곳, 지역아동센터 275곳, 그룹홈 66곳 등 3,755곳이 설문에 응했다. 조사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사업 만족도를 묻는 말에 시설별로는 어린이집은 90.8%, 지역아동센터는 92%, 그룹홈은 93.9%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과일 품질에 대해서는 86.2%가 만족했으며, 1.4%만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공급량 만족도 조사에서는 73.3%가 ‘적당하다’고 답했다. ‘과다하다’는 5.5%, ‘부족하다’는 21.2%로 각각 나타났다. 도는 중·고등학생이 많은 그룹홈에서 공급량 부족 답변 비율이 48.5%로 월등히 높은 만큼 수량 조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밖에 과일 선호도 조사에서는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장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022년 3월 22일까지다. 주요 보장내용을 보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고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기간(4주 ~ 8주 이상)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40만원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자전거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사고 당 최대 2,000만원 ▲자전거사고로 변호사선임이 필요할 경우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도로관리과(☎031-790-5295)로 문의하면 되며, 보험금 청구 관련 문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26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와 내손동 재개발 해제구역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중화 사업구간은 의왕시 재개발구역에서 해제된 내손동 재개발해제구역 3.5km 구간으로 그동안 전신주와 가공전선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함이 컸던 지역을 전신주 지중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전신주 지중화 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3년도에 완료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 60억3천3백만원(시비 30%, 국비 20%, 한전 50%)을 투입해 진행하게 된다. 김상돈 시장은“시에서는 내손동 지역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25일 의왕시니어클럽(관장 신승희), 의왕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성순),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숙정)와‘온라인 학습매니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지원을 위한‘온라인 학습매니저 운영사업’은 시니어 온라인 학습매니저가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장애인·다문화 가정·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온라인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학습과 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사업 운영 및 지원 총괄 △의왕시니어클럽은 시니어 온라인 학습매니저 모집 및 배치 △의왕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사업에 참여할 대상아동 모집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4월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을 포함한 40여명의 취약계층 아동과 온라인학습매니저 9명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의왕시니어클럽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1000만원을 후원받아 테블릿 PC 등의 장비와 교재를 구입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과 각 복지기관의 협력 및 연계로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아동의 학습격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중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편다. 지원 대상은 만 2세 이하(0~24개월)의 영아를 키우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와 둘째아 이상의 다자녀 가구다. 기저귀는 최장 24개월까지 월 6만4000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받는다. 조제분유는 지원 대상자 중에서 산모가 질병이나 사망으로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는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입소 영아에 지원해 월 8만6000원의 구매비를 지급한다. 각 구매 비용은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 통합카드인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한다. 기저귀나 조제분유는 우체국 쇼핑몰·지마켓 등으로 온라인 구매하거나 홈플러스·이마트 매장 등에서 사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다. 생후 60일 이내 신청하면 최대 지원 한도인 24개월분을, 생후 60일 이후에 신청하면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을 월 단위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등본 등의 서류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에 내면 된다.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3월 26일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오는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되는 화이자 백신 접종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소방대원, 경찰, 군인 등 69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초저온 냉동고 관리, 발열 검사,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 예진, 백신 접종, 전산 등록, 접종 안내문·확인서 발부, 이상 반응 관찰, 이상 반응자 응급수송 훈련을 했다. 돌발상황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응급 처치 훈련, 구급차 장비 점검도 했다. 예방접종센터에선 백신 접종을 동의한 이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접종계획에 따라 차례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성남시 재난안전관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받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오는 5월 1일 수정지역, 중원지역 2곳에 예방접종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백신 수급 상황에 맞춰 접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월 25일부터 연천군에서도 경기도 배달공공앱 ‘배달특급’을 만날 수 있다. 이에 경기도주식회사는 연천군과 함께 정식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소비자,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을 다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와 연천군 등은 25일 연천군 전곡 중앙상가에서 배달특급 시연 행사를 열고, 주변 상권을 돌며 배달특급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김광철 연천군수,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 유상호 경기도의원, 양연숙 연천군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들은 배달특급 가맹점을 찾아 배달특급 서비스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소상공인에게 돌아올 실질적 이득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직접 거리를 다니며 배달특급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는 ‘특급 도우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현재 연천군에는 약 150개의 가맹점이 ‘배달특급’에 입점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풍족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낮은 수수료와 민과 관의 협업을 통한 홍보 극대화,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모션 등으로 연천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
○ 경기도 승마시설과 체험자를 연결 시켜주는 ‘승마체험 예약 시스템’ 전국 최초 시행 - 경기도에서 인증, 안전한 체험 승마시설 80여개의 정보를 등록하여 연계○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 부터 우선 적용 - 경기도 초․중․고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 예약 시스템(http://ghorsepark.co.kr) 접속, 회원가입 후 신청 ○ 시스템 도입 후 분석을 통해 사회공익승마, 농촌관광승마체험 확대예정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도내 체험 승마시설과 체험자를 연결시켜 주는 ‘온라인 승마 예약시스템(ghorsepark.co.kr)’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마 예약시스템은 시군, 경기도 말산업협회 등의 의견을 모아 지금까지 문서·전화로만 이뤄져왔던 학생승마체험 신청 절차를 보다 간소화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하게 됐다. 이 시스템은 간단한 회원 가입 및 인증 절차만 밟으면, PC나 태블릿 PC, 모바일에서 학생이면 누구나 손쉽게 승마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용객들은 도내 80여개 승마시설을 비대면으로 한눈에 확인한 후 원하는 시설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1,072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경기행복샵 입점지원 사업’이 올해에도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에 나선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홍보·판매 확대를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고, 도내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온라인 유통채널이다.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등 총 1,236여개 기업들이 입점했고, 지난해에만 368만여 건의 거래가 이뤄지는 등 자체 홍보·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기업들의 매출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실제로 2014년 개설 당시 2억 5,000만 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 2020년 1,072억 원으로 400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는 지난 2019년도 총 매출액 720억 원 보다 48% 가량 더 늘어난 규모이기도 하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총 5억 원을 투자해 중소기업 100개사, 장애인기업 33개사 등 총 133개사를 지원하기로 했다.사업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장애인기업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활용해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5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을 개최, 참가할 도내 우수 공예인 및 공예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경기도를 대표할 민속공예기술의 전승과 우수 공예품의 개발 촉진 및 판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기도를 대표해 출품할 작품을 선발하는 예선대회이기도 하다.출품 가능 품목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다. 응모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거나 사업자등록이 도내에 있는 기업인, 도내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다.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장려상 10명, 특선 28명, 입선 52명 등 100명을 선발한다. 또 단체상으로 최우수 1개 시군, 우수상과 장려상 각각 2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주요 심사항목은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이다. 입상자 전원에게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특선이상 입상자에게는 전국대회인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본선)의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
○ 도, 2월 1~18일 시민감사관 25명과 합동으로 ‘대형옹벽 안전 및 관리실태’ 감사 - 21개 시군의 261개소가 시설물법상 관리대상에서 누락되어 안전관리 사각시설로 방치사항 적발(등록관리 시설대비 74%수준의 누락시설 발굴) - 관리대상 누락옹벽의 현장점검에서 55개 시설(21%) 82건의 안전 주의·불량사항 발생 - 시설물안전계획 수립 및 안전점검 등 법적의무 불이행(5개 시군 39건) 지적○ 누락 대형옹벽 261개소의 관리시설로 즉시 등록 및 전수조사 실시 등의 시정조치와 안전관리 대상시설의 누락방지 위한 규정 마련과 등록관리시스템 개선 등 건의 추진 경기도내 21개 시·군의 대형옹벽 261개소가 관리대상에서 누락돼 안전사각시설로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55개소에서는 실제로 구조물의 균열, 배부름, 침하 등 안전 불량 사항이 적발됐다. 경기도는 시민감사관 25명과 함께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31개 시·군의 ‘대형옹벽 안전 및 관리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도는 감사과정에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6조, 제11조에 따라 안전관리 대상인 대형옹벽에 대해 ▲시설물정보관리시스템(FMS)
일주일 넘게 굶다 계란을 훔쳐 수감된 일명 ‘코로나 장발장’ 40대 A씨가 오는 28일 출소 후 경기도로부터 주거와 의료, 생계지원을 받게 됐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해당 시와 함께 지난 17일 수원구치소에서 A씨를 면회하고 A씨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등을 겪고 있음에도 의료 지원은 물론 거처할 곳과 마땅한 생계 수단도 없음을 확인하고 긴급 복지지원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A씨는 주거 지원책으로 장기미사용 임대주택을 활용한 임시 주거공간과 주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 받고 출소 즉시 긴급 의료지원을 통해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씨는 출소 후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급여 신청을 할 예정이다. 도는 A씨가 기초생활급여 대상으로 결정되기 이전이라도 직권으로 긴급 생계급여 지급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생계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는 A씨의 의견에 따라 긴급복지 지원, 재활시설 연계 등 필요한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이재명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로나장발장은 지금도 감옥에’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적 기본소득 정책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효과가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Basic Income Earth Network)에서 운영하는 웹진에 게재됐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BIEN은 지난 3월 12일 ‘한국, 경기 청년기본소득에 대한 더 많은 연구결과 발표(Korea publishes more research results on the Gyeonggi Youth Basic Income)’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2019년 4월 경기도는 24세 청년에게 4분기 동안 분기마다 25만원(미화 220달러, 158파운드, 184유로)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을 시행했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는 이어 “2019년 말 발표된 청년기본소득 시행 전후 설문조사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 기본소득에 대한 인식, 업무 동기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이에 따른 지역화폐 가맹점 매출은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는 1986년 유럽에서 발족했으며 기본소득에 관심 있는 개인들과 집단이 참가해 관련 논의를 하는 국제단체다. 앞서 지난해 12월 경기도는 경기도 지역화폐의 소상공인 매출액 영향분석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