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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지속가능 환경도시 만들 것” -

            

김상호 하남시장이 지난 26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인 탈(脫)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올해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육장의 지명을 받은 김상호 시장은 ‘1회용품 줄이고! 분리배출 잘하고!’라는 구호를 공유하고, 앞으로 전 직원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김상호 시장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과 분리 배출되지 않은 쓰레기가 토지, 해양을 오염시키고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절박감에 국제사회는 지금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기업인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시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핵심과제로 설정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단기적으로 자원순환 공공청사 만들기를 추진, 1회용품을 줄이고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중기적으로는 교산 신도시, 캠프 콜번, H2프로젝트 등 당면 개발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진행되도록 밑그림을 잘 그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올해 신설한 녹색환경국,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준비위원회와 함께 환경 비전과 실천과제를 만들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상호 시장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시민·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준비위원회와 첫 회의를 갖고 지역 내 기후위기를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한편, 김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하남진로강사협의회 박한솔 회장, 업사이클링 기업 ㈜그린월드 박향자 대표, 하남시 제2기 청소년의회 이찬 의원을 지명하고 챌린지를 이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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