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장 송도근)는 무술년 새해에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이 줄을 이어 추운 날씨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천시상록자원봉사단(회장 김식일)에서는 50만원, 대신원예사(대표 김미정)에서는 120만원, 사천어패퓨협동조합(조합장 조상철)에서는 330만원, 삼천포교회(목사 공은성)에서는 유류교환권 5백만원 상당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기탁했다. 조상철 사천어패류협동 조합장은“새해에 작은 기부를 통해 추운 겨울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탬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 문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에 기탁된 성금 총 470만원과 유류교환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여 추진하는 「희망 4000 이웃사랑」지원 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사천시 지역상인회(회장 정주화)에서 지난 22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천시 지역상인회에서는 연말을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 와룡문화제, 선진리성 벚꽃 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모아 성금 200만원을 사천시에 기탁하였다. 사천시 지역상인회 정주화 회장은 “지역상인회는 사천시 각종 행사에서 수익금을 조금씩 모아서 연말마다 기부하고 있다.”며 “추운 겨울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에 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여 추진하는 「희망 4000 이웃사랑」지원 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남해군이 올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 운영의 종합평가와 사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12일 오후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올 한 해 동안 실시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에 대한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 지역연대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으로부터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업 평가결과, 남해군은 시·군·구 농촌형의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사례평가 중 교육·홍보사업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2개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실무사례협의회 운영 부문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며, 군은 지난달 경남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의 날 기념식에서도 경남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해군은 올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업으로 △운영위원회 구성 및 개최 △실무사례협의회 개최 △안전프로그램 운영 △아동안전지도제작 운영 △교육․홍보사업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내
남해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속직원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 해소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1회 이상 실시돼 왔다. 김은정 장애와 사회 대표를 초빙해 ‘장애인을 위한 공간과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배려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시대가 도래한다고 설명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매년 장애인의 날이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장애인식의 개념보다는 장애인과 노인, 노인과 아동 등과 같이 다양성과 차별성에 기여한 새로운 사고방식 유니버설 디자인적 사고가 우리 남해군에도 적극 도입돼야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사천시 찾아가는 행복버스가 11월 28일 사천시 남양동 대례마을을 찾아가 주민 300여 명에게 보건의료와 법률상담, 장수사진 촬영, 목욕, 이·미용 봉사, 농기계 및 120기동 수리활동 등을 펼쳤다. 사천시가 시행중인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지난 2014년 10월 곤명면 상정마을을 시작으로 매월 1회 또는 2회씩 농어촌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봉사 행정구현과 시민 섬김 행정 실현을 위해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대례마을을 찾은 송도근 시장은“찾아가는 행복버스가 앞으로도 농어촌 및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유지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이 만족하는 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간 행복버스를 38회 운행해 4,161명에게 보건의료 등 다양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사천시협의회(회장 박시현) 창립총회 및 초대회장 취임식 행사가 지난 23일 17시 사천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송도근 사천시장, 한대식 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초청인사와 남.여새마을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박시현 회장은, 앞으로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 문화, 그리고 사람의 정이 넘치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사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낮은 자리에서 나눔과 봉사와 배려를 실천하는 조직단체로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에는 직장협의회가 출범을 기념하는 첫 사업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삼천포중앙고등학교 2학년 김자영) 오십만원을 전달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감동케 하였다.
사천시(시장 송도근)가 홍콩아시아 농산품 박람회에 참가! 대대적으로 사천시 우수 농특산물 알리기에 나선다. 사천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홍콩아시아 농산품 박람회』에 참가하여 사천시 우수농특산물 우수성 확보와 수출 바이어 발굴로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홍콩아시아 농산품 박람회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시군 20개 업체 50여명이 함께 참가하는 첫 해외박람회로 남중권 회원 시군간 정보교류는 물론 수출시장 개척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사천시는 단감을 비롯하여, 딸기, 새송이버섯, 녹차, 다래와인, 와송제품등 8품목 20여종의 다양한 특산품의 홍보를 비롯하여 시식, 수출 상담 등 해외 종합 마케팅을 추진해 수출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송도근 사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홍콩아시아농산품 박람회에 참석하여 사천시 농특산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힘쓸 예정이며 현지교민과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간담회를 통해 사천시 우수 농특산물 수출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사천시와 현지 수출 바이어간 MOU도 체결할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
- 도내 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 기술애로 현장 근접지원체계 구축 첫 걸음-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해양플랜트 유지보수 해외진출 마중물 역할 기대 경남도, 거제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23일 오전 11시 경남 거제시 장목면에서 산업 근접형 해양플랜트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김한표 국회의원,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한 조선해양플랜트 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의 첫 개소를 알리는 준공식을 축하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를 비롯한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는 경남 거제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도내 조선해양기자재업체를 현장에서 근접 지원하기 위해 1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총 417억 원, 23만5,541㎡ 부지에 종합연구동, 다목적 시험동, 복지후생관 등의 시설로 우선 준공된다.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국내 최고의 R&D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해양플랜트 기자재업체 애로기술 지원, ▲유지․보수분야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
경남도는 2017년 3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17개 기업을 지정한 바 있다. 일자리창출사업으로는 127개 기업에 655명의 인건비 21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사업개발비는 37개 기업에 7억 원, 시설장비비는 17개 기업에 2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3차 공모(접수기간: 9.27~10.13)에는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6개 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8개 기업(49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는 7개 기업에서 신제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 및 홍보비용 등 2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 신청했다. 23일 개최되는 제3차 심사위원회는 학계와 분야별 전문가 등 15인으로 구성되어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심사의 경우 ‘지속적 고용창출 가능성’과 ‘사업내용의 우수성’등을 평가하고 재정지원사업은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지속적 고용창출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지정기간동안(3년) 일자리창출사업 등 재정지원사업 참여자격이 주어지고 기업경영을 위한 컨설팅과 판로개척을 지원 받는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강해)는 지난 11월 16일 사천아르떼 리조트에서 지역사회복지 서비스 증진과 민·관 연계협력 도모를 위해 위원들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위원, 실무협의체위원, 실무분과위원 및 읍면동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우수사례발표, 특강 등으로 이루어진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와 정보공유를 통해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공동체로서의 인식을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강해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희망복지 실현을 위해 위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고,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사업들에 대한 활동 뱡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보를 서로 교류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를 이끌어 가는 중심적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송도근 사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각 분야별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복지기능 강화와 공공-민간복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복지안
사천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공동위원장 한창섭)는 지난 10일 삼천포해상관광호텔에서 연대 위원과 각 마을지킴이단원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사천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연차보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 행사는 벌용동 마을지킴이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활동자 시상,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발전본부의 후원물품 전달식에 이어 오성자 마을지킴이단장으로부터 한 해 동안의 활동보고, 수상자들의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는 박재범과 함께하는 작은 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참여자 전원에게 추억과 감동을 안겨준 무대를 선사하였다. 한 해 동안 열정적인 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마을지킴이단은 벌용동 마을지킴이단(회장 김평숙)이 차지하였으며, 최우수 지킴이로는 사천읍 강연우 지킴이가 선정되어 우수사례발표까지 함으로써 전 읍면동 마을지킴이단의 부러움과 각오를 다짐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발전본부에서 후원한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은 마을지킴이단의 지원대상가구와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소중하게 전달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천인석) 식량작물팀은 지난 20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개최된 ‘2017년도 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포스터 발표부문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한국작물학회가 주최하는 학술발표대회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작물학자 및 연구기관이 참가하는 대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사천시의 발표는 ‘경남 사천시 벼 무논점파 재배단지 성공사례’에 관한 연구 자료로 이점희 식량작물팀장, 조재경 주무관, 심상인 경상대학교 교수가 공동참여했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사천시의 벼 무논점파 파종기에 따른 수량성, 이모작 적응성 품종, 무논점파 확대요인 등이 소개되었으며, 벼 무논점파는 기계이앙과 비교하여 생산비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초생력재배 기술로 쌀 산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올해 사천시 식량작물팀에서는 전국의 농업계 공무원과 농업인 약 1,100명에게 벼 무논점파 핵심기술, 시행착오와 성공사례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점희 식량작물팀장은 “벼 무논점파 관련 전국 농업인의 사천시 방문이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보완하여, 전국의 벼 무논점파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거제군 장목 농협 직원들의 대금산 및 지역 여러 산들을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고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대금산은 매년 진달래 축제로 아주 유명한 장목면의 대표 관광지이며.이 산 뿐아니라 장목면에 위치한 여러 산들을 장목면 농협 임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수시로산행을 하며 쓰레기를 치우고 정리하는 일을 10년째 이어오고 있어 면민들에게 감동을 주고있다. 신종배 농협장 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의 모습은 여타 어느 지점과 다른 금융권지점보다 화목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한 웃음을 주고 있다.이런한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환경운동 환경사랑일것 같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2016년 09월 26일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통영 죽림만에서 펼쳐진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가 성공리에 폐막했다.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서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의 새로운 서막을 열자는 포부를 가지고 화려하게 문을 연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는 그 목적을 이루고 막을 내렸다.용선 경기’는 동아대학교 팀, 최강충북 A, 최강충북 B 팀, 한산대첩 팀 등으로 이루어진 한국팀 330명과 Amizade Luso-Chinesa Team, Health Breau of Macau Team, Macau Polytechnic Institute Team 등으로 이루어진 마카오팀 75명, Soar Team과 CPA Team으로 이루어진 홍콩팀 30명이 이번 대회에서 쟁쟁하게 승부를 겨룬 가운데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놀라운 실력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눈을 매료시켰다. 이순신부, 거북선부, 학익진부가 각각 100m와 200m를 질주한 결과 이순신부 100m와 200m의 1위는 마카오의 Amizade Luso-Chinesa Team이 거머쥐었다. 2위는 마카오의 Fok Long Dragon Team이 차지했다. 혼성 100m와 200m
거제시 장목면 장목어촌계를 비롯하여 각 동네 어촌계에서 계원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를 실시지역 어촌계에서는 바다 쓰레기를 치우려고 주민들과 합동으로 동네로 떠내려온 쓰레기를 치우느라 비지땀을흘리고있다.육상이던 해상이던 무심코 던진 쓰레기들로 인하여 결국엔 우리 모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인데요우리 스스로가 생각을 다시 해야 할듯 합니다.버리지 않고 치울 필요도 없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