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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 ‘이즈보’ 앱, 중국 왕홍 3인과 함께 뷰티 생방송 누적 시청자수 550만명 돌파


토탈 홈 케어 뷰티 브랜드 ‘DPC(더마퓨어클리닉)’가 중국 왕홍 3명과의 뷰티 생방송을 12월 한 달간 3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왕홍은 왕루어홍런(网络红人)의 준말로 인터넷을 뜻하는 ‘왕(网)’과 유명하다는 ‘홍(红)’을 합친 말이다. 중국에서 웨이보, 위챗 등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를 칭하는 신조어다.
DPC는 12월 3일 왕홍 ‘왕위쇈’과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일 ‘저우뤄쉐’, 그리고 17일 ‘코니’에 이르기까지 수백만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왕홍들과 함께 웨이보 생중계 앱 ‘이즈보’에서 매주 토요일 뷰티 생방송을 12월 한 달간 진행했다.
왕홍 ‘코니’와 함께 진행한 17일 방송은 ‘이즈보’에서 한국 시간으로 17일 21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왕홍 ‘코니’는 DPC 브랜드와 DPC의 대표 아이템인 ‘노블레스 수타 아이크림’의 사용 방법 등을 소개했다. 방송이 진행되는 한 시간 동안 ‘코니’ 계정에서만 270만명이 시청하였고 410만건에 달하는 ‘좋아요’와 2만건에 달하는 댓글을 기록하며 중국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켰다.
DPC는 중국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왕홍을 잘 활용해야 한다며 이번 왕홍과의 생방송을 통해 중국 2~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DPC 제품을 널리 알리고, 무엇보다 DPC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DPC는 다가오는 1월에도 왕홍과의 생방송을 계획하고 있다며 왕홍과의 생방송은 물론이고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엠에스코 서문성 대표는 “홍콩, 광저우, 심천 지역 바이어와 DPC 전 제품 대리점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다”며 “이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중국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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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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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