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5,045명에 총 2억 53만 원 지원

경기도, 하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신청자 5,045명 확정
일반상환학자금, 다자녀가구학자금, 든든학자금 하반기 대출 이자 지원
23일 개인별 원리금 상환계좌로 입금, 문자메시지나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경기도가 ‘하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생 5,045명에게 총 2억 53만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이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았다. 총 6,051명의 대학생들이 신청했으며 대출정보조회와 신청 구비서류 검토를 통해 최종 5,045명이 확정됐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 학자금 대출이 있는 사람 중,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 돼 있고 대출받을 당시 소득분위가 7분위 이하인 대학생이다. 단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대학생은 둘째부터 소득분위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상환학자금의 경우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7월1일~12월31일) 발생이자이며 다자녀가구학자금와 든든학자금(취업 후 상환 대출)은 2016년 대출금의 하반기 발생이자다.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일반상환학자금과 다자녀가구학자금만 지원했으나  든든학자금 대출 비중이 높아진 관계로 올해부터 든든학자금 이자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든든학자금 대출 대학생 3,560명에게 총 1억 1,031만 원, 다자녀가구학자금 대출 대학생 972명에게 총 3,765만 원, 일반상환학자금 대출 대학생 513명에게 총 5,257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23일 개인별 원리금 상환계좌로 입금된다.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거나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학자금뱅킹에서 개인별 상환처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정상균 경기도 교육협력국장은 “대학생들의 학자금 이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7년부터 더 많은 대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자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4,205명의 대학생에게 총 1억 789만 원을 지원했으며, 2010년 2학기부터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13만 명에게 총 37억 원을 지원했다. 
2017년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계획은 3월 중 안내할 예정이다.

< 하반기 지원 경과 >

2016년 하반기 신청ㆍ접수(9.22~11.4, 7주)
   * 대상자 홍보 강화 및 다양한 매체 활용 :
     문자메시지 95,103건, G-BUS 한줄광고, 이메일, SNS, 블로그, 전국 대학, 시ㆍ군 홈페이지)

신청현황 : 6,051명(상반기신청 6,333명)
   - 일반상환학자금 : 2,208명
   - 다자녀가구 : 1,122명
   - 든든학자금대출 : 2,721명

서류검토 : 5,829명 접수완료(11.25)

재학‧완제․대출정보조회(2016.7.1.∼12.31, 한국장학재단) 및 회신(12. 9) 

최종지원대상 : 5,045명 2억 53만원(1인당 3만9천원) 

< 신청자격 및 지원금액 >

신청자의 부 또는 모(직계존속)가 2015년 9월 22일이전부터 현재까지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단, 직계존속이 사망 등 부득이한 경우 본인기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당시 소득7분위 이하인 대학생
    (휴학생 포함 / 대학원생, 졸업생 제외)

다만, 다자녀(3명이상) 가구의 둘째 이후 대학생은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

  ① 일반상환학자금 :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 이자
  ② 다자녀 가구(둘째이후) : 2016년 대출금의 하반기 이자
  ③ 든든학자금 : 2016년 대출금의 하반기 이자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