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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수산

부산광역시-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품연구소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부산시, 12. 22. 14: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식품연구소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수산식품연구소 설립을 통해 수산식품분야 핵심 기초·원천기술 확보 및 국내외 글로벌 R&D 허브 기반 구축 

부산시는 12월 2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수산식품연구소 설립 추진을 위한 부산시-국립수산과학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동 협약은 부산시가 수산식품산업의 고도화 및 글로벌화를 위해 추진중인 SeaFood Valley 조성 계획과 국립수산과학원의 국가차원의 현장과 R&D 융·복합 수산식품산업 활성화 계획이 ‘국가 수산식품산업 육성’이라는 목표가 일치하여 성사됐다.

부산은 국내 최고의 수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소자본·저차·내수 중심의 현행 수산식품산업으로는 소비자 니즈 대응 및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는 수산식품 R&D, 산·학(연)·관 네트워킹, 지식 서비스 제공, 창업・마케팅 지원 등을 수행하는 SeaFood Valley를 조성하여  지역에 산재된 수산식품산업을 클러스터화 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고 연관산업을 동반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SeaFood Valley는 서구 암남동 現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계류장 부지에 조성할 계획이며, 수산식품연구소, 수산식품 클러스터 지원센터, 민간연구소, 클러스터 MICE 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 중 수산식품연구소는 동 계획의 핵심사업으로 국가 수산식품분야 핵심 기초·원천기술 확보 및 국내외 글로벌 R&D 허브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은 수산식품연구소 설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상호협력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는 연구소 설립부지를 지원하고, 국립수산과학원은 연구소 설립·운영을 위한 사업비 확보 및 인력 충원 등을 담당하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사항을 논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 수산식품산업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정부계획 확정 시까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국립수산과학원과 상호협력해 수산식품연구소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부산이 수산물 생산·유통뿐만 아니라 국내 수산식품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산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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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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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