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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포럼 1년 활동 마무리‥도 특색살린 DMZ정책 발굴·수립키로


올해 마지막 DMZ 포럼‥제4차 경기도 DMZ 포럼, 30일 개최 
30일 오전 10시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 개최
DMZ 생태계 보전, 평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이용’에 방점
올해 경기도 DMZ 포럼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 모색 

경기도가 올해 DMZ포럼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DMZ 정책 및 전략’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30일 오전 10시 ‘제4차 경기도 DMZ 포럼’을 DMZ 포럼위원, 도 및 시군 DMZ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임진각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DMZ 포럼’은 DMZ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방안을 모색하고 종합적인 발전전략과 정책을 수립·발굴하기 위해 문화관광·지역개발·생태환경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4차 포럼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DMZ 포럼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2016년 DMZ포럼 결과’를 검토한 후 경기연구원 조응래 박사 주재로 ‘2017년 DMZ포럼 운영방향’에 대한 포럼위원들의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이후 참석자들은 멸종위기동물 2급 독수리 월동지인 장단반도를 답사, 민통선이북 지역의 생물종 서식처 관리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DMZ 포럼의 주요성과로는 ▲민간부문 이해당사자들까지 참여자를 확대했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또, ▲온라인 플랫폼인 ‘DMZ 포럼 홈페이지’를 개설·운영해 정보 공유의 창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생태계서비스 파트너십 아시아총회(6월)’와의 연계 개최, ESP(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아시아 사무소 유치 및 DMZ생태관광지원센터 개관 기념 포럼(9월) 등을 추진해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DMZ 포럼에서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DMZ 정책 및 전략 마련, ▲각 지자체가 정책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방안 도출, ▲지역공동체, 민간단체 등 이해당사자 간 긴밀한 협력, ▲국제적 협력을 통한 DMZ 보전, ▲지역주민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발전모델 구축 등의 정책제안들이 도출됐다. 
도는 올해 DMZ 포럼에서 발굴·도출된 제안을 최종 검토한 후 내년도 DMZ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정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올해로 8년차를 맞은 DMZ포럼은 그간 세계유일의 분단 현장인 DMZ의 보전과 합리적 이용에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며, “DMZ 포럼에서 제안된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DMZ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MZ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DMZ 포럼 공식 홈페이지’(http://dmz.gg.go.kr/dmz-forum)를 참고하면 된다. 

제4차 경기도「DMZ 포럼」개최 계획

□ 개최목적
2016년 DMZ 포럼결과 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
제4기 「경기도 DMZ 포럼」 구성에 따른 위원 위촉
□ 개최개요
일시/장소 : ‘16. 11. 30.(수) 10:00 / DMZ생태관광지원센터 등
참석대상 : 약 30명 (포럼위원, 중앙부처 및 시군 관계자 등)
주    제 : 경기도 DMZ포럼 성과공유 및 향후 운영방안
《 2016년 DMZ 포럼 연간 운영계획 》
운영기간 : 2016년 3월 ∼ 12월
운영방법 : 전문기관(자연환경국민신탁) 운영대행 용역계약
중점과제 : DMZ 생태계 보전과 합리적 이용 정책방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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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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