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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2016 APEC 한국 청년대표단 파견

전경련은 14일(월)부터 1주일간 탈북 새터민을 비롯한 한국 대학생 대표단 5명을 페루 APEC(14~20, 리마)에 파견한다.


한국 청년대표단은 APEC 청년 리더 회의체인 AVOF(APEC Voices of the Future)에 참가하여 APEC‘청년창업 네트워크 ‘APEC YES (Youth Entrepreneurship System) Project’를 제안할 예정이다.


*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증대를 위한 역내 협의 기구

* 2016년 AVOF : 11.14(월)~ 20(일), 페루 리마 , APEC 21개 회원국 청년대표 120여명 참가


이 제안은 전 세계 공통 어젠다인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21개 APEC 회원국간 청년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 스타트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APEC 청년인력을 우선 활용하자는 취지이다. 구체적으로 APEC 회원국 정부 차원의 청년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및 펀딩, APEC 기업인 멘토링, APEC 유수 대학 내 창업교육 및 인큐베이터 확대·상호교류 등 APEC 내부자원을 연결하는 것이다.


*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현재 세계 청년실업률은 13.1%로 과거 20년간 최고치에 근접


청년창업네트워크 “APEC YES (Youth Entrepreneurship System) Project”


한국 청년대표단은 전경련과 외교부가 APEC의‘질적 성장과 인간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7~8월 공동 주최한 공개 선발과정을 거쳐 선발되었다. 이번 대표단에는 특히, 최초로 탈북 새터민이 참가하여 아태지역 평화와 번영의 공동목표를 가진 APEC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페루 APEC 기간 중 APEC 120여명 청년 대표와 함께 Youth Forum 참가, APEC 기업인과의 대화, APEC CEO Summit 참가 등의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 2016년 APEC 정상회의 주제


전경련 한선옥 기획본부장은 “전경련은 2015년부터 APEC의 질적 성장과 공동번영에 기여할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 청년대표단의 APEC 청년창업 네트워크 구축 제안이 APEC 회원국 정책당국으로부터도 호응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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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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