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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정규교과 전후 집중교육 실시

어학과 인성 함양 ‘일석이조’ 효과를 노린다


동명대가 10월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5주간 오전 8시부터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학 및 인성을 함양하는 ‘0교시 프로그램’, 11월 24일까지 오후 6시부터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회화 실력 배양을 위한 ‘글로벌 소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명대 지방특성화대학(CK-I)사업단 중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단장 박준협)은 사업단 소속 학과인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 전후로 어학 및 인성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전문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0교시 프로그램’은 올해 2회째를 진행 중이며 9월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5주간 재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1인당 토익점수가 평균 150점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글로벌 소통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12월 미국 서든일리노이대학(SIUE)에서 진행할 ‘글로벌 팀 프로젝트 작품교류 활동’을 위해 의사소통능력 강화와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박준협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장은 “사업단 소속 재학생들이 사업을 통해 실력이 늘어나고 있는게 보기 좋지만 글로벌 시대에는 에티켓도 중요하니 이 부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인정받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17년 건학 40주년을 맞는 산학실용교육 명문 동명대는 취업률 2년 연속 부울 사립대 1위,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 최상위권 실현에 더해 최근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하는 ACE사업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사업 ▲지방대학 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약 800여억원의 국가자금을 지원받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는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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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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