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교육 대상자 모집

경기스타트업캠퍼스 개관이래 첫 창업교육 실시, 10월 7일까지 대상자 모집
공통교육, 프로젝트형, 자체코치육성, 외부기관 연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청년들이 자신만의 ‘업(業)’을 찾고 전문역량 키우도록 지원할 방침

경기도와 경기스타트업캠퍼스가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창업교육은 경기스타트업캠퍼스가 지난 3월 문을 연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이 세분화된 직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통교육 ▲프로젝트형 ▲자체코치 육성과정 ▲외부기관  연계교육 등이다.
공통교육’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 워크샵 등을 비롯해 전반적인 심리·적성 상담과 인사이트 특강이 실시될 예정이다. 
공통교육은 특히 IT분야, 푸드 창업, 비즈니스 솔루션 등의 분야별 랩(Lab)으로 나뉘어져 있어 교육생은 관심사에 따라 세부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주 5일 전일제 과정으로 16주 간 실시되며 20~30대 청년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젝트형’은 기업, 지자체, 시민단체(NGO) 등에서 실제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연계한 실전교육으로 이뤄진다. 모집대상은 판교 인근 스타트업과 기업체 인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경기지역 대학생 등 100명이다.
이 외에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스타트업 코칭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체코치 육성과정’과 대상·이슈별로 특강형식으로 운영되는 ‘외부기관 연계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10월 10일까지 홈페이지(www.gstartupcampus.or.kr)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 1차 합격자 발표는 10월 12일이며 최종합격자는 10월 14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070-2088-6681)로 문의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창업교육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업(業)’을 찾고 판교의 대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도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역동적인 스타트업캠퍼스의 창업교육이 활발히 진행돼 ‘창업생태계’를 구현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개발, 창업, 해외진출 등 스타트업 성장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 육성기관이다. 

[참고자료]
스타트업캠퍼스 창업교육 등 운영사업 계획

 사업개요
  사 업 명 :  스타트업캠퍼스 창업교육 등 운영사업
  사업기간 :  2016.09.20.~ 2017.09.19. (12개월)
  사업목적 
    우리 사회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직업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함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판교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함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관련 교육과 네트워킹이 가능한 캠퍼스를 구축함 
  사업내용
    공통 교육과정, 프로젝트형 교육과정, 외부기관연계 교육과정을 통하여 청년 스스로가 자기를 발견하여 업을 찾고, 전문역량을 키우는 교육사업
    창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과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운영사업

 스타트업 교육과정 운영
1. 공통 교육과정
  교육과정명 : Signature Course
   교육내용 :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業을 찾도록 지원하는 16주 전일제 교육과정으로서, 4주의 공통역량교육과 12주의 랩교육으로 구성되며, 16주 전반에 걸쳐 심리 적성 상담과 인사이트 특강이 이루어짐
  (1) 공통역량교육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투어, 디지털 리터러시, 크레이티브 워크샵 등 5개 프로그램
  (2) 랩교육 : Digital Innovation Lab, Social Innovation Lab, Creative Innovation Lab, Life Innovation Lab의 4개 랩
  (3) 코칭 : Mind Up 심리상담, Insight Class 특강

교육대상 : 業을 찾는 2030청년 (120명~140명) 
   교육기간 : 2016. 10. 20. ~ 2017. 03. 31. (16주간)
   교육효과 : 스타트업 기초역량과 분야별 전문역량을 키워 공유적 시장경제의 일원으로서 사회의 필요에 반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인재를 양성할 뿐 아니라 프로젝트와 창업 연계를 통하여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형성함

2. 프로젝트형 교육과정
  교육과정명 : Project Course
  교육내용 : 주제와 영역에 따라 외부 전문가와 외부 멤버가 참여하며, 기업과 지자체, NGO등 국내외 현업에서 발주되는 실전 프로젝트와 연계가능함
   참여대상 : 판교 인근 스타트업 및 기업 인력, 분야별 전문가, 프로젝트 단위 외부 참여자 및 경기지역 대학생 등 (100여 명)
   교육기간 : 2016. 09. 20. ~ 2017. 09. 19. 
   교육효과 : 프로젝트 실전교육을 통한 자체 교육생과 외부 참여자, 전문가, 스타트업 관계자의 협업이 활성화되고 판교 대내외의 네트워크가 강화될 뿐 아니라 프로젝트의 아카이빙을 통한 정보와 데이터가 축적되어 활용됨

3. 자체교수진 육성과정
  교육과정명 : Facilitator Course
   교육내용 : 스타트업캠퍼스의 교육철학에 부합하는 교수인력을 개발, 육성하기 위한 워크샵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매개자 교육 과정
   교육대상 : 스타트업캠퍼스의 디렉터, 코치, 퍼실리테이터 등 (20~30여 명) 
   교육기간 : 2017. 02. 15. ~ 2017. 03. 31. (1기 교육 후)
   교육효과 : 스타트업캠퍼스의 차별화된 교육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양성하며 중장기적으로  높은 수준의 교수인력을 대외적으로 배출함 

4. 외부기관 연계교육과정
  교육과정명 : Specialized Course
   교육내용 : 사회적 경제, 창업, 소셜벤처를 비롯한 스타트업 전문 단과반으로서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전문 교육업체에서 강의를 개설, 제공함  
   교육대상 : 내부 교육생 및 판교 인근 스타트업 관계자, 직장인, 일반인 등 (300여 명) 
   교육기간 : 연중 상시진행
   교육효과 : 자체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못한 특정 영역의 교육 역량 보완 및 외부 교육생과 스타트업 전문 집단의 연계 참여를 통한 벤처 생태계 확장, 판교 지역 협력 및 기여 제고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