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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개학 맞아 익산 궁동초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 실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내표지, 무인교통단속 장비, 과속방지시설 등 설치 현황 점검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 및 안전시설 확충 발표
주변 문구점‧분식점 위생상태, 소비기한 경과 식품,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및 KC인증 제품 여부 확인
학교 인근 아파트 공사장 안전관리 철저 당부
인근 아파트 공사 현장의 차량 통행 제한, 신호수 배치, 분진‧소음 관리 여부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익산시 궁동초등학교를 찾아 개학기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운영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지자체·교육청·경찰·시민단체 등이 함께 교통안전,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6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4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집중점검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점검 결과 현재까지 총 6,738건이 단속됐으며, 이 가운데 2,459건은 처분, 4,279건은 현장 계도로 이어졌다. 익산시은 궁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및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현황을 보고했다.
  * 도내 423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결과 6,738건 단속(처분 2,459건, 현장계도 4,279건)
 
윤 장관은 통학로 내 안내표지, 무인교통단속 장비, 과속방지시설 설치 현황을 확인했으며, 학교 인근 아파트 공사장 안전관리도 직접 점검했다. 공사 차량의 등하교 시간 운행 제한, 신호수 배치, 분진·소음 관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인근 문구점과 분식점에 들러 위생 상태, 소비기한 경과식품,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어린이 제품의 KC 인증 여부도 확인했다.

윤호중 장관은 “국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면서, “정부는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세심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도 “이번 점검을 계기로 도내 초등학교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며 “도민과 함께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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