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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인도 시장 정조준… 28일 투자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 열어

경기도, 28일 ‘경기-인디아 투자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 개최
인도 바이어 및 투자자 등 150여 명 참가
비즈니스 상담과 투자설명회 동시에 열어
경기도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인도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경기-인디아 투자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과 투자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며, 인도 바이어 및 투자자 등 150여 명과 도내 200여 수출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동시에 초청하여 도내 수출기업에게 해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 투자환경과 투자유치정책을 설명해 해외 자본투자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투자설명회에는 인도를 비롯해 싱가포르, 중동 등지의 투자자와 인도 구자랏주 수라트시 정부관계자 등이 참가해 경기도와 경제협력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 신 시장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인도의 전반적인 경제환경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수출상담회에는 인도 등 53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도내 200여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바이어 업종은 음료, 화장품 등 생활소비재, 제약, 기계장치 및 IT, 운송 등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과 신규 거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1 매칭 상담 주선, 통역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비즈니스 상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인디아 투자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마케팅팀(031-259-614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참고자료]

 『경기-인디아 투자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개최 계획

도내 중소기업과 인도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양국간 상호 이해 증진 및 인도시장 진출을 도모하고자 함
행사개요
  일시/장소 : ’16. 9. 28.(수) 10:00 ~ 17:00 / 수원 IBIS 앰배서더 호텔
  행사내용 : 경기도·인도 투자환경 설명 및 기업간 수출상담
  개최규모 : 인도 바이어 및 투자자 등 150명, 도내 중소기업인 200명
  주요참석 : 국제관계대사, 인도세계재단 이사장, 주인도에티오피아대사 등
  참가품목 : 자동차부품, 바이오, 화장품, 화학, 건설 등 종합품목
  주최/주관 : 경기도/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기과학기술진흥원
  협   력 : 세계인도재단, 한인도비즈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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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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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