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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광활성화 과제 발굴을 위한 제주도 방문길에 나서

서산시가 관광활성화의 과제 발굴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9일부터 10일까지 관련 부서 실·국장 및 직원과 우종재 서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제주도의 다양한 관광문화와 자원을 살폈다.

내년 4월 서산 대산항과 중국 롱청시 룡앤항간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중국관광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중국관광객의 선호도 1위로 꼽힌 제주도의 벤치마킹으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추진됐다.


우선 시 방문단은 현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제주도 관광개발 사례를 통한 서산시 관광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제주도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탐나라공화국 에코랜드테마파크 등을 방문하며 창조관광 우수사례 등을 견학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주도 자연경관에 상상과 역발상으로 관광자원을 조성한 제주도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회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주도 벤치마킹은 서산 관광 인프라 구축의 방향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방문이 됐다.”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서산 대산항과 중국 롱청시 룡얜항간 국제여객선 취항에 발 맞춰 창의적인 관광 정책 수립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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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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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