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0.2℃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4.9℃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5℃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안양시, ‘2025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사 연수’ 실시

지역 이해도 향상…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 및 APAP 투어 등
최대호 시장 “아이들이 안양의 자부심 느끼고 꿈 키워갈 수 있길”

안양시는 지난 19일 관내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5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인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사 연수’는 지역 역사·문화 등 다양한 시설 탐방을 통해 교사들의 지역 이해도와 교육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안양시와 교육 현장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사들은 2025년 안양시 교육사업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교통·재난재해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견학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지금까지 해외 143개국 858개 도시의 6,689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은 곳으로, 교사들은 최대 규모의 CCTV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센터 내 홍보관에서 자율주행·인공지능(AI) 스마트 안전도로·디지털 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을 체험했다.

이어,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도슨트 작품 투어도 참여했다. 안양의 역사·지형·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공간에 스며든 미술, 조각, 건축 등 다양한 공공예술작품을 전문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안양의 다양한 명소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역과 연결된 교육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오늘 연수가 교육 현장에 잘 반영되어 아이들이 안양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9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사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19일 안양예술공원에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사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안양시의 우리 고장 바로 알기 교사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 5. 22. **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