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3.1℃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울산시 유럽 투자유치사절단 2025 한-스웨덴 에너지 전환 토론회(포럼) 참가

12일, 해외 에너지 기업 대상 울산 투자유치 활동 전개

울산시 유럽 투자유치사절단(단장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6월 12일 현지시간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8시)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칸딕 컨티넨탈에서 열린 ‘2025 한-스웨덴 에너지 전환 토론회(포럼)’에 참가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 한-스웨덴 에너지 전환 토론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스웨덴 무역 투자대표부(Business Sweden)가 한국과 스웨덴 양국의 에너지산업 동향 및 협력 기회에 대한 정보 교류를 위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한국은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관련기관 및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했다. 스웨덴은 토비아스 앤더슨 스웨덴 국회통상위원장, 사라 모디그 스웨덴 기후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정부기관 및 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했다.

토론회는 신재생에너지 및 원전 등 발전분야와 전력망, 전력기자재 등 송배전 분야에 대한 산업동향 및 사례 발표와 기업과의 면담으로 진행됐다.

투자유치사절단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스웨덴 기업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중심(허브) 도시 울산을 홍보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6월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울산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전기를 자체 소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 지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등 기업이 보다 저렴하고 안정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이점을 홍보했다.

울산은 지난 5월 21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 7곳 중 하나로 선정되어, 특화지역으로 최종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투자유치사절단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후에는 더 많은 기업이 울산에 몰려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가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198㎞에 이르는 수소 배관망과 수소충전소 17개소를 구축한 것과 수소 연합지구(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추진해 수소 생산 및 저장‧운송‧활용 등 전주기 분야 사업을 집적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점도 홍보했다.

이밖에 울산 앞바다에 5.8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계속 추진해 탄소중립 시대에 부응하는 에너지 중심(허브)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투자유치사절단은 면담에 참석한 해외 기업들에게 에너지 중심(허브) 울산 소개에 이어 울산의 투자유치 실적과 기업하기 좋은 울산의 강점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안효대 단장은 “이번 2025 한-스웨덴 에너지 전환 토론회(포럼)에서 에너지산업의 세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해외 기업들에게 에너지 중심(허브)으로 도약하고 있는 울산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빠른 시일 내 오늘 면담한 기업들이 울산에 투자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전시와 투자상담을 한곳에서.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개막... 추미애 “경기도 기업의 성공을 위해 밖에서 함께 껍질 두드릴 것”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상담을 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 G-SUMMIT 2026’을 주제로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추미애 지사는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바로 경기도다. 전국의 벤처기업 세 곳 중 한 곳이 경기도에 있으며 하루에만 약 195곳의 기술창업기업이 경기도에서 새로 태어나고 있다”며 “좋은 기술을 가진 기업과 가능성을 알아보는 투자자가 만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만나고, 경기도의 기업과 세계의 시장이 만나는 곳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는 안에서, 어미 닭은 밖에서 껍질을 쪼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줄탁동시(啐啄同時)’를 언급하며 “경기도도 밖에서 함께 껍질을 두드리는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 규제에 가로막힌 신기술에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과 사업화의 길을 열고, 세계시장에 도전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안양시, 청년·직업계 고교생 위한 ‘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과 직업계고교 학생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2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안양시와 고용 유관기관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정보통신기술(IT)·제조·서비스 분야의 53개 업체가 참여해 20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태성산업, ㈜디팜스테크, ㈜에이치에스코리아 등 안양시 우수기업을 비롯해 ㈜쎄테콤, ㈜에이치시티 등의 전파산업 분야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또, 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별도의 채용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채용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구역(AI ZONE)을 조성해 ▲인공지능(AI) 기업 매칭 ▲인공지능(AI) 이력서 사진 ▲인공지능(AI) 경험분석 및 자소서 ▲인공지능(AI) 면접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취업면접 특강과 직업계 고교 졸업 선배들이 직접 들려주는 진로 토크쇼, 직무컨설팅, 엠비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