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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과학수도 대전,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시간”

-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 축제 개막식 참석 -





이장우 대전시장은 4월 1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과학기술은 대전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축제가 대전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과학문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세돌 UNIST 특임교수의 특별강연과 가수 권진아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



붙임

 

개막식 개요

  

□ 개막식 개요


 ○ (일시) ’25. 4. 16.(수) 19:00 ~ 20:00


 ○ (장소) 엑스포시민광장 메인무대


 ○ (참석자) 주요 내빈 및 일반 국민 등 300여명


 ○ (주요내용) ① 공식행사(국민의례, 주제공연 등), ② 부대행사(주제강연·특별공연) 등


□ 주요 일정(안)

                                                                                                     (사회자 : 허성범 크리에이터)

구분

주요내용

비고

공식행사

(25)

19:0019:03

(03’)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사회자

19:0319:05

(02‘)

인트로 영상

박승순 작가

(Mix audio)

19:0519:25

(20‘)

주제 공연

딜라이트뮤직

외계공작소

(과학퍼포머)

부대행사

(35)

19:2519:40

(15’)

주제 강연

이세돌 교수

(UNIST)

19:4019:58

(18’)

특별 공연

가수 권진아

19:5820:00

(02’)

폐회고지 및 행사 안내

사회자


□ 프로그램


 ○ (인트로 영상)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인 ‘호기심’을 주제로,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작한 특별영상 송출(2분)


성명

사진

소속(구분)

주요 이력

박승순


Mix.audio

뉴미디어아티스트 겸 작가

AI음악기술기업 뉴튼 사내이사


 ○ (주제 공연)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 슬로건을 주제로,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특별기획 공연 운영(20분)


(공연명)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

(공연형식) 영상과 배우의 연기를 결합한 극 형식의 공연(20)

(시나리오) 인간의 두뇌 속 호기심 컨트롤 센터에서 호기심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끄는 과정을 전달한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방식의 스토리텔링으로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중심메시지) 과학기술 발전은 호기심에서 출발하며, 미래를 만드는 열쇠임을 강조

(출연캐릭터) 호기심연구원(진행자), 호기심, 두려움, 기쁨이, 미래 AI 큐리오시티(Kuriosity)

(연출·기획) 딜라이트뮤직·외계공작소(과학퍼포머)


 ○ (주제강연) 이세돌 교수(UNIST 특임교수)

   - (강연주제) 「바둑에서 인공지능까지」(15분)


성명

사진

소속(구분)

주요 이력

이세돌


UNIST

/ 특임교수

UNIST 기계공학과/AI대학원 특임교수

프로 바둑기사(9)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 출연 예정


 ○ (특별공연) 권진아(싱어송라이터)

성명

사진

소속(구분)

주요 이력

권진아


어나더레이블

SBS <K팝 스타 시즌3> 3

MBC <놀면뭐하니>에서 기획한 음악 장기 프로젝트 ‘WSG워너비보컬


○ (사회자) 허성범 크리에이터(과학기술을 전공한 인플루언서)

성명

사진

소속(구분)

주요 이력

허성범


KAIST김재철AI대학원

/ 석사과정

한국과학영재학교 졸업 / KAIST 전산학 학사

인스타그램 팔로워 113.5만명, 유튜브 구독자 23.1만명

<피의게임3>, <문과vs이과, 놀라운 증명>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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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 통합돌봄 정책에 따라 시가 조직 개편과 협력망 구축, 자원 조사 등을 진행해 온 과제다. 우리나라 노인 인구는 지난해 이미 1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의정부시 역시 7월 말 기준 노인 인구가 9만594명으로 전체의 19.6%를 차지한다. 연말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노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돌봄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신청에서 지원까지, 통합돌봄의 전 과정이번 시범사업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요양‧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 지원‧주거 지원 서비스를 맞춤 연계한다. 사업 주요 절차는 ▲통합지원 신청 ▲통합판정 조사 ▲통합판정회의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의 단계로 운영된다. 먼저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통합지원창구에서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신청을 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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