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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퍼스널 컬러를 찾아라‥자신감도 UP! 서비스도 UP!


도,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특강 개최
16일 오후 4시 북부청사 제2회의실서 개최
북부청 소속 복지 및 민원업무 담당자 50여명 참석

전문가 특강 진행. 퍼스널 컬러 진단, 개별 헤어스타일링 팁 안내도 해줘

경기도가 감정노동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복지, 대민업무 담당자들의 자신감 제고를 돕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8월 16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제2회의실에서 복지 및 민원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복지 및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킴은 물론, 자기 힐링(Healing)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특강에는 품격여성아카데미 퀸의 조연재 대표가 ‘삶을 윤택하게 하는 컬러테크닉’을, 한국미용예술가협회 한경자 교육이사가 ‘나에게 어울리는 패션 & 메이크업 컬러테크닉’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강사들은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나만의 컬러를 찾음으로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되며, 보다 생기 있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밝고 건강한 품격 있는 공무원으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민원인에게 신뢰감과 친절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제 퍼스널 컬러 진단을 해주고, 헤어스타일링 및 메이크업 팁을 알려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세정 도 복지여성실장은 “직원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민원서비스의 질도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힐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도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퍼스널 컬러(personal color)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 색과 조화를 이루어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도록 하는 개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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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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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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