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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 경기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4기 모집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 대학생 인턴 모집 50여 명 모집 
지원자격: 경기소재 대학재학 및 경기도 거주(주소지)하는 대학생 및 휴학생  
신청접수: 8월17일(수)까지 / 합격자 발표 : 8월26일(금)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박태현, 이하 융기원)이 오는 8월 17일까지 2016년 경기도 대학생 인턴프로그램 4기 인턴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융기원이 지난해 ‘NEXT 경기 일자리창출 대토론회’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대학생들의 전문역량 발굴과 좋은 일자리 창출이 목적이다.
모집분야는 박막특성 평가, 에너지 저장 및 수확 소자/소재 공정, 전기화학, 마이크로 칩 센서, 미세조류 배양 및 해양생물 응용연구 등 30여 개이며 총 50여 명을 뽑는다.
인턴프로그램은 전공분야 현장 실습을 비롯해 대학원 연구원생활, 사회생활 등을 미리 경험해본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평소 관심있던 분야를 선택해 연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구체험과 멘토링, 브라운백세미나, 융합연구포럼, 융합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인턴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선발된 인턴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수원 소재 융기원에서 근무하게 되며 활동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경기지역 대학생으로 경기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집주소가 경기도인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가능하다.  
희망자는 융기원 홈페이지(aict.snu.ac.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aictedu@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26일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은 개별 연락한다. (문의: 031-888-9015,9057)
융기원 박태현 원장은 “경기 대학생 인턴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 연구체험 제공하는 청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전문역량 발굴 및 소양을 배양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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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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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